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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 Date | 18/07/21 09:56:18수정됨 |
| Name | futile devices |
| File #1 | E0917479_FED7_432D_8A85_61352238E768.jpeg (102.5 KB), Download : 85 |
| Subject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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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했던 대로 ama 달려봅니다 약 이주 쯤 전에 닉네임을 바꿨고, 20대 후반 남성이고, 서울에서 5년 간의 자취 생활을 정리하고 (룸메와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지냈습니다) 얼마 전부터 부모님댁에 들어와 지내고 있습니다 책(주로 문학) 읽고 영화보고 음악(주로 히-팝과 inst 앨범을 많이 듣습니다) 듣는 거 좋아합니다 동네 영화제 시즌이라 하루에 한 편 정도씩 챙겨보고 있어요 일도 안 하고 부모님 댁에서 밥 빌어먹고 사는데 더운 거 빼면 그럭저럭 지낼만 하네요 신상에 관한 것 포함해서 웬만한 건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많이 질문해주세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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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좋아하는 힙합 아티스트 / 앨범은 위에도 밝혔듯 vince staples / big fish theory구요. 이유는 빈스가 음악을 여태껏 잘 해왔고, 저 앨범이 일렉 뮤지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조화롭고 일관된 사운드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 / 앨범은 계속 바뀌고 있구요. 딱히 크게 의미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일 년에 다섯 편도 안 보는 영알못입니다. 젤 좋아하는 영화 얘기하라면 아임낫데어하고 그래비티 꼽는 거 같네요.
잔인한 거 못 봐서 못 보는 영화가 많습니당. 요즘 많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영화광이라 영화 좀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데헷...
잔인한 거 못 봐서 못 보는 영화가 많습니당. 요즘 많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영화광이라 영화 좀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데헷...
표제작을 읽으셨다면 <쇼코의 미소>를 굳이 읽어보실 필요 없고요. 아무래도 좀 작가가 갖고 있는 단점이 도드라진 소설집이라... <내게 무해한 사람>은 상기한 단점을 좀 더 능숙하게 우회해서 저런 종류의 아쉬움은 좀 덜해요. 다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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