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8/08/24 21:11:04
Name   지금여기
File #1   original_1_copy.gif (601.4 KB), Download : 87
Subject   갑자기 외로워서 술 한 잔 하며 아마


미처 약속을 준비하지 못했읍니다. 제 머릿속 계획은 항상 머리가 맑다면 공부니까요. 역시 모범생.(아님)

근데 지금은 공부하고 싶지 않읍니다. 취하고 싶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지금 제 눈 앞에는 개봉하지 않은 봄베이진 미니어쳐(커여워 ㅠㅠ)와 네이키드그라우스 700미리가 있는데 곧 떠나는 마당에 위스키를 과연 딸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이 됩니다. 와인앤모어가 바로 앞인데 작은 병으로 바꿔올까도 싶고...

안주는 광장시장서 사 온 빈대떡입니다. 녹차아이스크림도 있읍니다.

혹시 혼술하시는 홍차클러님들 있다면 버츄얼 술벙같은 AMA가 되기를-

그럼 전 음악 좀 깔고, 조명 좀 낮추고, 냄비에 물 올려 봄베이로 핫토디 좀 만들고 있겠읍니다.

오늘도 약은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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