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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8/08/24 23:38:18
Name
[익명]
Subject
혼자 바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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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1065
단골들이랑 말 섞는것도 딱히 좋아하지 않고..
바텐더분들도 정신없고. 핸드폰하면서 한잔 하고 있네요.
막 던져주세요.
0
다람쥐
18/08/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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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드시나용?
化神
18/08/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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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추측해도 되나요?
[글쓴이]
18/08/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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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불린 마십니다!
[글쓴이]
18/08/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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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다 아실것같은데 헤헤
1
다람쥐
18/08/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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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술 조아하세여?
혼술과 비혼술 중에선 뭐가 더 좋으신가요?
[글쓴이]
18/08/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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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혼술이 좋습니다. 혼술하면 매번 외로운데, 외로울거 뻔히 알면서 혼자 마셔요.
위스키, 막걸리 좋아합니다. 막걸리는 예후가 너무 안 좋은지라 많이 자제해요. ㅎㅎ
눈속의독수리
18/08/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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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신가요
[글쓴이]
18/08/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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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요. 꼴에 직장인입니다!
사나남편
18/08/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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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셨나요????
[글쓴이]
18/08/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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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입니다. 비혼주의긴 했는데 정말 친구같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
다람쥐
18/08/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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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위스키 맛 즐기는 법좀 얘기해주세용 ㅋㅋㅋ
우분투
18/08/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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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 아니죠(...)
[글쓴이]
18/08/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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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닙니다 :) 딱 한번 가봤어오.
[글쓴이]
18/08/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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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또록또록 굴리면 특유의 맛이 있는데요 고거이 충분히 느끼시고 넘기시면 뭐 다 뻥이고요 저도 술알못이라.........
우분투
18/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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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ㅋㅋ
주로 어디에 출몰하시나요?
상호명이 좀 글타면 지역이라도.
[글쓴이]
18/08/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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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라인입니다. 술 사주시게요? +_+
우분투
18/08/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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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학로 멀어요!
그래도 바 추천 해주시죠.
futile devices
18/08/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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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면 믹몰,,,?
[글쓴이]
18/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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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단골바 손절하고 온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시 찾는 중입니다. ㅎㅎ
[글쓴이]
18/08/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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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어디래요 가봐야겠어요 +_+
우분투
18/08/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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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그런
futile devices
18/08/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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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몰트 요,,, 대학로에 라가불린 파는 데가 몇 군데 없을텐데 ㅎㅅㅎ
1
[글쓴이]
18/08/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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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18/08/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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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디 가시는지요 호호
futile devices
18/08/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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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우분투
18/08/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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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틸트에 있습니다(...)
가끔 신촌 딴 데 가보고 강남 파복스 가있고 그렇습니다.
매우 드물게 부산 해운대 파복스나 동래 더 롯지에 있습니다.
[글쓴이]
18/08/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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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ile devices 님// 아눀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이 상호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대학로쪽이라는 겁니다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18/08/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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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님// 다 가봐야겠서요!!
化神
18/08/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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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핫플레이스 가까이 사는 분이 참 부럽네요
futile devices
18/08/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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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 며용,,, 대학로 라인이 어디 동네를 말하는 건가유
[글쓴이]
18/08/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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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문화의 중심지인데, 은근 까먹고 살때가 많단 말이죠 :(
[글쓴이]
18/08/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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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ile devices 님// 뭐 동대문 미아 이쪽 아닐까요.. 아님 말고.. (..)
化神
18/08/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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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시 까지 음주를 즐기실 생각이신가요?
[글쓴이]
18/08/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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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 열두시엔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化神
18/08/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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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pm 도 있습니다.
[글쓴이]
18/08/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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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마실것 같아요. 두시 정도에 들어갈듯 싶네요 :) 그때까지 놀아달..라는건 좀 그렇죠..
化神
18/08/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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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저는 누구신지 짐작을 못 하겠어요 ㅎㅎㅎㅎ
[글쓴이]
18/08/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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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행입니다. 오홍홍홍.
우분투
18/08/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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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구신지 짐작 잘 안됩니다 ㅋㅋ
담에 번개나 열어주세요.
[글쓴이]
18/08/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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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님// 제가 전형적인 아싸라..(..)
化神
18/08/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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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가까워 오면서 슬슬 기운들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글쓴이]
18/08/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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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님이 제 희망이에요.
새벽하늘
18/08/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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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안녕하세요오
저는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대화주제를 또 뭘 꺼내야할지 모르겠고 내가 어떤걸 말해야 상대가 막 신나게 말문을 열지 모르겠어여 그냥 말이 끊길까봐 항상 겁나고 무서우뮤ㅠㅠㅠㅠ
혹시 사람들과 만나실때 어떤 주제를 꺼내시는+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시는 편인가요?
化神
18/08/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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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취하세요?
[글쓴이]
18/08/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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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은 맥주 마시는 중입니다 :) 조절하고 있어요.
[글쓴이]
18/08/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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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오랜만이에요. 돌아오셨네요.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기다렸어요.
저는 자학개그를 많이 해요. 이게 자존감에는 사실 썩 좋지 않은데.. 제가 워낙 자존감이 낮아서 가능한건지도요. ㅎㅎ
化神
18/08/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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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화와 오프라인 대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저는 바에 혼자 있으면 다른 혼자 온 사람과 이야기해볼 것 같은데 글쓴이 님께서는 일부러 피하시는거 같아서요.
새벽하늘
18/08/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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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저도 글쓴이님을 보고싶었어요. 진심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그럴수도 있죠! 자학개그도 나름의 대화를 이끌어갈수있는 장치라고 생각해요 자존감이야 낮아도 되고 높아도 돼요 어쨌거나 글쓴이님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히히
[글쓴이]
18/08/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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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치만 저는 쓰레기인걸욧!
[글쓴이]
18/08/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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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화는 서로에 대해 알아도 모른척 하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오프라인 대화는 그걸 아는 순간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데 지쳤달까요.
化神
18/08/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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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이나 바는 번호교환 하는거 아니면 잠깐 이야기 하고 끝나는 휘발적인 관계 아닌가요? ㅎ 오히려 제 배경을 노출하지 않고도 인간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수도 있구요
새벽하늘
18/08/2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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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아니에요!!!!!!
물론 저도 저 자신이 쓰레기 같다는 감정이 들때도 있어서 그런 감정을 마냥 부정할 수는 없지만 글쓴이님은 되게 따뜻하고 착하신 분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어요!
[글쓴이]
18/08/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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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지나가던선비
18/09/09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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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가서 늘먹던걸로 라고 주문해본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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