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휴가에 확인을 했군요. 인기특기는 운항관제(온리 시험점수로만감), 회계(학과, 자격증 없으면 가기힘들다),총무(회계랑 비슷),기재보급(자대정할때 피터짐) 정도가 있군요. 항공운수는 페북에서 재입대시 가고싶은 특기 1위인데 사실 그만큼 꿀빠는건 아닙니다. 50%의 확률로 매일 박스 천개 나르는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항공운수는 비행기와 뗄수 없는 특기라 거의 무조건 비행단에 갑니다. TMO는 서울역,용산역,부산역등 큰 역에 위치해 있지만 TO가 매우 불안정하게 뜨고 국직이라 육군이 하는 훈련(혹한기,행군)을 육군이랑 같이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맞후임이 육군이라 나보다 먼저 전역하죠.ㅋㅋ 그거 감안하면 도장찍어주는게 일이라 몸편하고, 사회에서 일하는거라 정신적으로도 즐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