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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9/02/22 12:53:37
Name
[익명]
Subject
오늘 10년만에 대졸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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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1278
답변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0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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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드립니다. 결혼하셨나요?
돌고래조련사
19/0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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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대학원 졸업식 마치고 왔습니다. 축하드려요~
얼음산책
19/02/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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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글쓴이]
19/0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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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입니다.
[글쓴이]
19/0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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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글쓴이]
19/0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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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광
19/02/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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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10년이 걸리셨나요?
[글쓴이]
19/02/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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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4년 군 2년 전적대학 학부 1년 노동 3년...?
햇수로 따지면 이렇게 걸린것 같습니다.
개인적 고민과 경제적 여건, 그리고 국방부 퀘스트가 문제가 됐었고, 주변 지원을 받을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자우림
19/02/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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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13년만에 졸업했습니다 ㅠㅠ
남은건 롤 티어뿐
1
revofpla
19/0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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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수업 들으실 땐 거의 10살 차이 나는 친구들이랑 수업을 들으셨을텐데 조별과제나 이런 부분에서 불편함은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글쓴이]
19/02/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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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그님티...?
[글쓴이]
19/02/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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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는 최대 7년 정도였습니다.
조별과제의 경우는 나이먹은 놈들이 짜증나게 해서 다 이름 제거해버렸습니다. 어린 애들은 오히려 잘 하는 편이었죠.
전공 특성상 3학년부터 조별과제는 없었습니다.
자우림
19/02/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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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입니다 헤헤
[글쓴이]
19/02/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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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마스타... 굽신굽신...
자우림
19/02/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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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중간한 나이(?)가 잘 안하고 요즘 어린애들 과제 잘하더라구요
[글쓴이]
19/02/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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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물이 덜 빠져서 시키는대로 잘 하더라구요 ㅎㅎ
1
덕후나이트
19/02/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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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고졸인데 저도 대졸할 수 있을까요...? T_T
OshiN
19/02/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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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합니다.
메존일각
19/02/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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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걸렸읍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19/0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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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데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화이팅
[글쓴이]
19/0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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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19/0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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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화이팅
Credit
19/02/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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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글쓴이]
19/02/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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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inetree
19/02/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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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전공은 무엇이셨어요?
[글쓴이]
19/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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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이었습니다.
pinetree
19/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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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셨는지(혹은 하실 예정인지)요
[글쓴이]
19/02/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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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해 보고 안 되면 돌려야죠 ㅎㅎ
starr
19/02/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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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물아홉에 졸업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는 아쉬움이 정말정말 컸던 것 같아요.
졸업하기 싫고, 그냥 학교 계속 다니고 싶고 그랬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글쓴이]
19/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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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서 학교다닐 때와는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다만 졸업하기 전에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먼저 연락할만큼 친한 관계도 아니었거든요.
야미
19/02/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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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익명이기에 여쭤봅니다.
주위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급한 마음이 생긴적은 없으신가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글쓴이]
19/02/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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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게 사는거죠. 제게 주어진 상황이 타인에 비해 난이도가 꽤 높을 뿐이고, 그걸 풀어가며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타인이 제 인생 살아본 적 없잖아요?
이걸 게임처럼 GG치고 종료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3
TheORem
19/0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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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마음가짐입니다.
[글쓴이]
19/02/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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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나가던선비
19/03/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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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하거나 다른사람발표하는거 볼때 어린애들이 뭔가 더 잘하고 치고나온다는 생각이들지는않으셨나요
후배들이랑 친해지셨너요 어떻게 친해지려고하셨나요 어려워하지않으셨나요
[글쓴이]
19/03/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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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애들한테 밀린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2. 동기나 바로 아래 후배들과는 정도는 다르지만 적당히 친했고 그 아래는 인성들이 개차반이라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나이차가 꽤 나서 친하고 뭐고도 없었습니다.
3. 제가 어려운건 없었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케이스 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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