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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9/09/21 13:02:47
Name
[익명]
Subject
30대후반 9급 공무원 예정자입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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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1432
수험생활 중 홍차넷에서 많은 위로를 받으면서
합격하면 꼭 AMA를 작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작성하게 되네요.
인생 세번째 직업이자 마지막 직업이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어떤 것이던 질문하시면 (개인신상관련 제외하고)
성심성의껏 답변할게요.
0
사나남편
19/09/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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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고 질문은 개인신상이라 제외하겠읍니다.
ThisNess
19/09/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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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30후반에 합격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원래 다른 일을 하시다가 갑자기 바꾸신 건가요?
흄
19/09/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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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준비를 하셨나 봐요. 직렬은 어느 직렬로 치셨나요. 30대 후반이라 하셨는데 비슷한 또래 합격자 분들도 좀 있나요.
[글쓴이]
19/09/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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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완전 민감한 질문이 아니라면 답변가능합니다~ㅎㅎ
사나남편
19/09/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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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몇명이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몇명이나 더 놓으실 생각이십니까???
2
[글쓴이]
19/09/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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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도 다니다가, 비정규직(프리랜서)하다가 공시로 뛰어들었습니다.
앞의 두 직업도 서로 전혀 다른 직업군이고 공무원과도 완전 무관한 직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글쓴이]
19/09/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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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완전히 그만두고 시작했습니다.
/ 일반행정입니다(자격증이나 전공관련이 없어서요.)
/면접장에 가보니 제 또래는 전체의 10퍼센트 정도(저 포함)로 느껴졌습니다.
[글쓴이]
19/09/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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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구요..ㅠㅠ 노총각이죠..
국가와 민족보다는 제 기준상 자식이 2명 정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나남편
19/09/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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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밀어주면 못이기는척하고 결혼하심됩니다...ㅋㅋㅋㅋ
흄
19/09/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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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기간은 얼마 걸리셨나요? 학원을 다니셨나요, 아니면 인강만 들으셨나요. 혹은 아예 독학으로 하셨나요. 만약에 실패했을 때는 어떻게 할 생각이셨나요,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기에 나쁘지 않은 상황이셨나요.
메존일각
19/09/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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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일수록 합격하시는 분들이 드물어지는데 대단하십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셨고 실력도 훌륭하셨단 의미겠지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질문 하나! 국가직인가요? 지방직인가요?
구박이
19/09/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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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조아하시나요?
CONTAXND
19/09/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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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글쓴이]
19/09/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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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해보겠다고 깝죽(?)대다가 9급에 만족하기로 한 처지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3~4년 정도.
/ 인강으로 공부했습니다.
/ 실패했으면 될때까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라 신규로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글쓴이]
19/09/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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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방직입니다.
[글쓴이]
19/09/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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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좋아합니다.
냉동고에 풀무원얇은피(?) 만두 2봉지 들어있네요. 요즘 뜨고 있다고 한번 먹어보려구요.
[글쓴이]
19/09/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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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19/09/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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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는 아니구요. 결혼하고 싶은 분이 생기면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져서 걱정이네요.
와퍼세트라지
19/09/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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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수험은 혼자만의 싸움일텐데 지루함이나 매너리즘 극복하신 방법은 알려주세요
글고 와퍼 좋아하시죠?
s.v.p.
19/09/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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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직을 그만두신 이유가 뭔가요?
흄
19/09/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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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힘드셨겠어요. 저도 7급 해보겠다 깝죽대다 결국 9급도 포기하고 취업했는데요. 나중에 일행직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직렬로 시험을 다시 쳐볼까 같은 생각이 있어 질문드렸습니다. 합격하신 거 축하드려요.
마늘
19/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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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많은 나이에 힘든 수험 생활이셨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대단하십니다.
아직 미혼이라고 하시니, 배우자가 될 여성분에 대해 어떠한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라던가.. 성격이라던가.. 안정성이라던가..
[글쓴이]
19/09/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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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길~~
[글쓴이]
19/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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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딱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기 싫은 날이 가끔 있었습니다.
그런 날에는 푹 쉬었습니다.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아예 공부생각을 지우고 놀고나면
다음 날에는 불안감, (논 것에 대한)죄책감 등이 들면서 어느정도 극복이 되더라구요.
그런 날이 너무 자주 있으면 안되겠지만 한번씩 푹 쉬어주는 게 저한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퍼 좋아합니다!!! 기본세트가 제일 좋구요.
다다다닥
19/09/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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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글쓴이]
19/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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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다녔었는데...
상사들(팀장님, 부장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오래 다니면 저렇게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그 시기에 한창 선이 들어오고 그래서
결혼하면 영영 못 그만둘 거 같은 생각도 들었구요. 회사 자체는 괜찮았거든요.
[글쓴이]
19/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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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타인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그게 잘 안되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 저한테는 성격이 1순위네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시면 좋겠구요. 물론 어리면 어릴수록(?) 가산점이...ㅎㅎ
[글쓴이]
19/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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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나남편
19/09/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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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나시면 아주머님들이 알아서 보냊주십니다. 열린마음으로 계시면 됩니다.
1
렐랴
19/09/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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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결정과 과정이셨을 텐데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
s.v.p.
19/09/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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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그러한 면은 9급 공무원이 더 심하지 않나요? 변하지 않는 예측가능한 삶이요.
[글쓴이]
19/09/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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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담았던 곳이 사무직종이 아니었습니다.
영업관련 직종이라 대부분 '을'의 입장에 서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글쓴이]
19/09/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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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렐랴님도 꽃길만 걸으세요~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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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시간 몇시간 하셨나요? 순공 이런 게 아니라 이만큼은 책상에 어쨌든 앉아있겠다 이거요.
[글쓴이]
19/09/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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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9시 도착 + 집에 10시 도착 (중간에 식사시간은 1시간~1시간30분)
이런 스케줄로 반복했습니다.
순공시간, 총시간 등을 재는 건 저한테 별로 도움이 안되서
학교 다닐 때처럼 45~50분 공부 10분 휴식 -> 이런 주기를 맞추는 용도로 타이머를 썼구요 .
곰돌이우유
19/09/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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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짱이에요
오늘 저녁은 뭘 드셧나염 ㅎㅎ
[글쓴이]
19/09/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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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고 있습니다 ㅠㅠ 시간이 애매해서 ㅎㅎ
파란아게하
19/09/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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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진짜 맛있어용 헤헿
파란아게하
19/09/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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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진짜 축하드려요 건승 기원합니다
[글쓴이]
19/09/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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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게하님도 건승!!
릴리
19/09/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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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임용 전까지 여행 등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글쓴이]
19/09/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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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집일 이후 지자체의 발령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본 후
짧게 해외로 가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확실한 계획은 없구요 ㅎㅎ
김영웅
19/09/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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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경력은 경력인정 되는건가요? 그리고 인강 강사는 과목마다 누굴 들으셨나요? 괜시리 궁금하네요 ^^
[글쓴이]
19/09/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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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나 현직공무원 같이 경력인정되는 부문이 따로 있습니다.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 국어-이선재 영어-조은주 국사-전한길 행정학-김중규 행정법-정인국
(공단기에서 들었는데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귀에 제일 잘 들어오는 분들로 선택했습니다.
공단기에서 강의하시는 강사님들이면 실력은 다들 좋으실 거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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