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띄동갑 연상커플(남자기준)이라니! 재미있는 조합이네요.
제 경험상 생각보다 나이차이는 안느껴지던데, 가끔 학생시절이야기라던지 유행 얘기하면 공감이 안되는게 많더라고요. ㅠㅠ
같이 수다 떨어보고 싶네요. 전 열살 차이이고 3년 넘게 연애중이에요.
역으로 작성자님의 질문도 받을 수 있어요! 크크
지금까지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어서
만나면 그냥 밥 먹고, 카페 가는 정도였네요. 얘기하면서 걷고...
이제 추워서 못 걸으니까 영화도 보고 하려고요.
아이디어는 주로 제가 내는 것 같아요.
특별한? 특이한? 데이트를 하지는 않았네요.
본문에 말씀드렸듯이 아직 만나기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아서요.
제가 아는 어느 친구 스토리와 매우 흡사하네요;
여자가 79년생이고, 남자가 20대 중반이랬는데;;;;
뭐 남자쪽이 외국인이긴 합니다만.
이쁘게 잘 만나더라구요 ^^:
물론 그 친구 (여자쪽)은 10년동안 해외로만 돌아다닌..거의 검은머리 외국인급의 멘탈이고 집에서도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만..
나이가 뭔 문제겠습니까;
저도 10살 차이 결혼했는데..(남자인 제가 연상이긴 합니다만.)
정신연령이 비슷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주변에서 하는 소리는 연애는 하고 결혼은 안돼-인데요. 남자친구는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도 해요. 솔직히 나이도 그렇고 학생이라 믿음직하지는 않아서... 모르겠어요. 제가 아버지한테 빨리 결혼하라는 압력을 받을 때면 얘가 지금 나 좋아죽을 때 결혼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