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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0/09/13 23:17:41
Name
Jaceyoung
Subject
아무 질문이나 답해드립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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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1670
이거 재밌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무엇이든간에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선에서 성의있게 답해드리겠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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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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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20/09/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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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귀가해서 방 문을 열었는데 어두운 그림자가 보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Cascade
20/09/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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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이 있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세요?
토비
20/09/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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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분석팀을 보강한다던데 뭘 해야 할 것 같으신가요
소주왕승키
20/09/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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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일대일로 소주한잔 가능하십니까?
Zel
20/09/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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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F의 미래에 대해서 공개할 만큼만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 그냥 이대로 끝인가요
Jaceyoung
20/09/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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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구단에서의 보직이 이런거 슬쩍 흘렸다가 그냥 저 하나 혼나고 말 수준이 아니라서 이거에 대해선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ㅠㅠ;
말씀드릴 수 있는 것
1. LOL 선수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2. PUBG팀이 PCS ASIA3 예선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죄송...
헌혈빌런
20/09/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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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즌 롤드컵에서 한국팀의 예상 성적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Jaceyoung
20/09/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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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정용 VR 기기를 이미 두대나 가지고 있습니다.
Oculus Quest
Oculus Go
이렇게 2대를 가지고 있어요.
제일 많이 하는건
1. 비트 세이버 등의 운동 + 리듬 게임
2. 넷플릭스 감상
3. ^^;
이렇게 셋?
Zel
20/09/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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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닙니다 이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이야기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불편하심 지워도 됩니다.
쿠르드
20/09/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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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슨 게임 하시나요?
Jaceyoung
20/09/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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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ㅠㅠ
4
kaestro
20/09/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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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아
1
Jaceyoung
20/09/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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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면서 느낀 바로는
1. 롤 분석팀은 코칭스태프 자격으로 선수단과 동행해야 함
2. 분석팀중 적어도 한명은 컴페티션 레벨 게임 실전에 대해 어느정도는 감이 있어야 함.
이 두가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롤판에서 막 분석팀을 몇십명으로 꾸리긴 어려울테니 적당히 통계 다룰 수 있는 한명 + 현장 소통형 분석 코치 한명 정도가 베스트 구성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저거 두개가 다 되는 사람을 찾거나...
젠지는 뉘앙스가 이미 보강해서 돌리기 시작한것 같던데...
Jaceyoung
20/09/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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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이라면 NO ㅋㅋㅋ 간이가 맛이가 갔습니다.
그냥 마시는거라면 넘나 환영입니다
Jaceyoung
20/09/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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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컨텐더고 나머지 두 팀은 LGD-수닝과 엎치락 뒤치락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구리 선수 기흉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저는 LPL 최종 진출전 IG와의 경기 보고 LGD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은 팀이라고 느꼈는데, 기우가 되길 바랍니다.
Jaceyoung
20/09/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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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들어오고 나서 시간이 없어서 겜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롤 말고는 폰으로 할 수 있는 롤체, 하스스톤 모험모드나 친목 도모를 위해 했던 폴가이즈, 어몽어스 정도? 최근에 나온 AAA나 인디 게임중에 마땅히 끌리는 것이 없기도 하네요.
Broccoli
20/09/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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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만한 영화/드라마는 뭐가 있으신지요??
언년이
20/09/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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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시는지요~?
그리고 만족도는 어때요?
공부맨
20/09/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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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시나요?
Jaceyoung
20/09/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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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 때문에 일산에 삽니다 ㅋㅋㅋ
호수 공원이 너무 좋아요. 나중에 서울 탈출하면 와서 살고 싶음
1
Jaceyoung
20/09/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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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뺐어요
쿠팡
20/09/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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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1년 간 일거수 일투족 전국 생중계 되고 20억 받기
vs
그냥 이대로 살기
Jaceyoung
20/09/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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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테넷 개봉 기념으로 ‘프리머’ 추천합니다. 카임 패러독스 류 영화중에 최고로 재밌게 봤음.
드라마는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랑 프로포즈 대작전이 요새 다시 보고 싶네요. 둘다 해피엔딩 연애물.
Jaceyoung
20/09/1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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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이라면 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1년간이라면 20억 안 줘도 제 돈 안 들면 전자합니다
세인트루이스
20/09/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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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시는 분인가요? 위의 분들은 다 아시는것 같아서 ㅋㅋ
사이시옷
20/09/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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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눈에 마구니가 끼었나봅니다..
사이시옷
20/09/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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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와 비슷한 일을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Jaceyoung
20/09/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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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이라는 팀에서 스프링때는 분석가 일을 했었고, 지금은 구단 살림을 보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20/09/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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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비유가 좋네요 - 감사
세인트루이스
20/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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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직접 스카웃하신 선수의 성적에 따라 성과급도 받나요?
수영
20/09/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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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포폴로 피자 드셨습니까아아!
늘쩡
20/09/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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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삶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Jaceyoung
20/09/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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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스카우터가 아니라 분석가였기에 그런것은 없습니다 ㅠㅠ
Jaceyoung
20/09/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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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요 ㅠㅠ 일에 치여서 맛집을 거의 못 다녔습니다
Jaceyoung
20/09/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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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으먄 성공한거라고 생각합니다
2
소주왕승키
20/09/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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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술은 배틀하면 안됩니다~나중에 기회되면 한잔 하시죵
세상의빛
20/09/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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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에 활동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님께서 쓰신 아이디 보면 매직 더 개더링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예전에 약간 즐겼던 게임이라서 아이디를 볼 때마다 반가운 느낌입니다. 혹시 지금도 매더개 즐기시나요?
세인트루이스
20/09/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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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먹이
20/09/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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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b=38&n=30966
이 사건에 대해 업계 종사자로서 (종목은 다르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더니
20/09/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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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 예상팀은요?
자크
20/09/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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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1 분석관 톨키가 불만스럽다는 뉘앙스의 트윗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aceyoung
20/09/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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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G
Jaceyoung
20/09/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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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로의 궁극적 가치는 승리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런 문제가 터지는거 아닐까 싶네요. 이기는게 내 목적지가 아니라 돈 벌어서 집 사고 차 사서 성공하기 위해 잠깐 거쳐가는 수단이니까 그게 똥물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는거죠.
Jaceyoung
20/09/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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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궁극적으로 분석가는 코치의 한 사람으로서 선수단에 들어가야 합니다. 분석팀이 선수단 밖에 독립적으로 존중하는 이상, 감독은 분석관을 타 부서의 장으로서 존중해주어야 하고, 자연스럽게 진실성 있는 소통은 어렵죠.
차라리 팀의 일원으로서 선장 밑의 선원으로 들어가 얼굴 맞대고 설득하는게 낫습니다. 톨키는 굉장히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먹이
20/09/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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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렇군요
참글
20/09/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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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로 GRF에 입단(?)하게 되신건가요?
무더니
20/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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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결승서 이긴 TES보다 높게치시는건가요
Jaceyoung
20/09/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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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만 놓고 보면 탤런트 합은 TES가 좋고, 팀적 완성도는 JDG가 좀 더 좋고, 담원은 둘 다 거의 완벽한 것 같아서 기흉 없었으면 폭탄 목걸이 차고 고르라면 담원이었는데, 기흉 때문에.... 팀적 완성도에 걸어보겠습니다.
Jaceyoung
20/09/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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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쓴 분석 글을 팀 관계자가 보고 스카우트 되었습니다 ㅎㅎ;
참글
20/09/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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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어떤일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과감히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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