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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6/05/14 21:38:36
Name
[익명]
Subject
상견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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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221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입니다
2
관대한 개장수
16/05/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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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었나요.
[글쓴이]
16/05/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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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격은 호탕하시고 술을 매주 좋아하시더군요. 전에 조그마한 사업을 하시다 요새는 유유자적하시는거 같습니다
기아트윈스
16/05/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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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의 어색한 미소와 과장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네요
[글쓴이]
16/05/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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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아버지와 그쪽 아버지 모두 헌병이셨는데 기수를 따지시며 아주 두분이 즐거워하셨습니다
원하
16/05/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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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나셨나요? 장소는 누가 고르신건지, 고를 때 주안점은 뭐였는지,, 뭐가 제일 맛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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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나왔나요?
[글쓴이]
16/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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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안나왔습니다
기아트윈스
16/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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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부먹 찍먹으로 양가 싸움이 나고 그래야 재밌는데... \'ㅅ\'
[글쓴이]
16/05/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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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쪽에 있는 한정식집이었고 아무 생각없이 제가 잡았습니다. 주안점은 주변에 지하철이 가까우며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고 맛은 사실 모두 그냥 그랬습니다
은명
16/05/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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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아버지 두 분 이야기 길어지는게 제일 무서워서, 제일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부지 제발......
[글쓴이]
16/05/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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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런이야기라도 하며 시간가는게 다행이라 생각했네요ㅎㅎ
[글쓴이]
16/05/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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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드라마같은 일을 걱정했지만 별게 없어서 안도했습니다
Credit
16/05/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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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 결과는 어떤가요? 어느쪽의 판정승인지..(..)
[글쓴이]
16/05/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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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을 하기엔 아버지들 군대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1라운드는 무승부입니다
다람쥐
16/05/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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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바라에서 하셨나요?
난커피가더좋아
16/05/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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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가 무리없이 끝났으면 이제 mou 체결된 것이로군요. 앞으로 합병과정이 진짜입니다. 그리고 본선은 PMI죠 ㅋㅋ. 축하드리고 건투를 빕니다!!!
[글쓴이]
16/05/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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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건물에 봉우리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글쓴이]
16/05/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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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lassic
16/05/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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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전 단계에서 어긋난 경우라 은근히 부럽네요.
좀 거슬러가서 결혼 결정하기까지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드셨나요?
[글쓴이]
16/05/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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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짜 문제와 어디서 살지 정도였던거 같네요ㅡ사실 상견례만했지 앞으로 문제들이 더 산적해있어서 걱정은 됩니다ㅎㅎ
Raute
16/05/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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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가 먼저였나요?
민달팽이
16/05/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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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드려요- 연애기간은 어느정도셨는지 궁금합니다.
Beer Inside
16/05/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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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hell!
[글쓴이]
16/05/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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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로포즈가 먼저였습니다~
[글쓴이]
16/05/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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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3년정도 했습니다~
[글쓴이]
16/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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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ㅠ
다람쥐
16/05/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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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혹시 함도 하시나요
이런걸 하면할수록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글쓴이]
16/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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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건 아직 안정했지만 아마 안할듯합니다
지나가던선비
16/05/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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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나요?
[글쓴이]
16/05/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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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보니 이만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루고루 무난하다는 생각이 제일 컸내요
까페레인
16/05/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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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이들 결혼할 때 미리 남편 조심시켜야겠네요.
까페레인
16/05/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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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이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 행복한 결혼생활의 지름길인것 같아요.
jsclub
16/05/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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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왔나요?
[글쓴이]
16/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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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오늘도 안오더군요
wish burn
16/05/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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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 떴다이거죠?
S
16/05/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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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건데요. 만일에 한쪽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면 상견례는 두 번 하나요?
[글쓴이]
16/05/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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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변에 보면 2번을 하는 경우는 없던거 같습니다...
레지엔
16/05/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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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습...
앞으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진행될텐데 앞으로의 심경은?
[글쓴이]
16/05/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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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진일보 정도?;; 갑자기 나무위키의 결혼/명언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jsclub
16/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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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가만보면 아무데도 참석안하는것같습니다
푸른하늘
16/05/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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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요 ㅠㅠ
농담이고.. 결혼 축하드려요..ㅜ (지나가는 유부남이..)
[글쓴이]
16/05/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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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한다고 꼭 결혼하는건 아닙니다ㅠ 후 써놓고도 슬프네요
S
16/05/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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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에 3-4 집이 모이나요?
[글쓴이]
16/05/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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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쪽부모님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듯 합니다
사신천마
16/05/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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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는 고난의 시작일 뿐이죠.. 준비 하면서 다툴일도 많이 생기겠지만..
무조건!! 와이프 되실 분 얘기 들으면 됩니다. 절대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세요..(결혼 1년차)
[글쓴이]
16/05/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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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것은 그녀의 뜻대로ㅎㅎ
푸른하늘
16/05/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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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은 저 입니다..ㅋㅋ
Beer Inside
16/05/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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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잡지 않은 상견례는 무효입니다.
아마 날 잡으로 한 번 더 모이실듯...
[글쓴이]
16/05/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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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리는 한번으로 끝내고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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