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 Date | 26/04/11 12:38:48 |
| Name | [익명] |
| Subject | 주말 애들 자는 기념 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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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둘 다 자는 틈을 타서 AMA 해봅니다 요즘 핫한 S전 반도체부문 다니고 있고, 업무는 NAND 제품 개발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19년부터 다니다가 여러 퇴사 위기가 있었지만 아직은 우여곡절 끝에 다니는 중입니다. 궁금하신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번 열어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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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하는데 당장은 손에 쥔 것고 없고 얼마나 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과급 상한 관련 협상은 결렬난 상태고, 노측은 4말 집회 5말부터 파업 예고했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잘 안됩니다. 사측도 노측도 치열해 보입니다.
그리고 받아도 가진 자산이랑 매수 금액 생각하면 당장 바꾸기는 어려울 거 싶습니다. 미래는 모를 일이나 5년 정도 호흡으로 생각 중입니다. 이건 성과급 안나오는 예상일때도 비슷한 계획이긴 했습니다.
저 짤은 저도 봤는데 아직은 설레발이다 싶습니다. 아직 자산 충분히 형성 안 된 젊은 사내 부부면 크게 와닿을거 같긴 합니다만 일단 받고나서 생각해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성과급 상한 관련 협상은 결렬난 상태고, 노측은 4말 집회 5말부터 파업 예고했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잘 안됩니다. 사측도 노측도 치열해 보입니다.
그리고 받아도 가진 자산이랑 매수 금액 생각하면 당장 바꾸기는 어려울 거 싶습니다. 미래는 모를 일이나 5년 정도 호흡으로 생각 중입니다. 이건 성과급 안나오는 예상일때도 비슷한 계획이긴 했습니다.
저 짤은 저도 봤는데 아직은 설레발이다 싶습니다. 아직 자산 충분히 형성 안 된 젊은 사내 부부면 크게 와닿을거 같긴 합니다만 일단 받고나서 생각해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1. 그 다음세대 제품부터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FW로 해결됐으면 큰 이슈는 아니였을거 같은데 출근하면 한 번 봐야겠네요.
2. 저같은 엔지니어는 잘 모르는 내용이긴한데 요즘 팔 NAND가 없긴합니다. NAND도 쇼티지 상황이지만 돈은 디램이 더 될테니 확장은 디램 우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28년 하반기 ~ 29년 정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장의 주력도 5.0 이 아니여서요. 속도 등 고려하면 PCie 5.0 까지나 필요해? 이런 상황이라 4 -> 5 전환이 더딘걸로 보입니다. 온디바이스AI 관련해 SSD가 어떤 역할할지가 SSD개발 관점에서는 큰 변곡점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2. 저같은 엔지니어는 잘 모르는 내용이긴한데 요즘 팔 NAND가 없긴합니다. NAND도 쇼티지 상황이지만 돈은 디램이 더 될테니 확장은 디램 우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28년 하반기 ~ 29년 정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장의 주력도 5.0 이 아니여서요. 속도 등 고려하면 PCie 5.0 까지나 필요해? 이런 상황이라 4 -> 5 전환이 더딘걸로 보입니다. 온디바이스AI 관련해 SSD가 어떤 역할할지가 SSD개발 관점에서는 큰 변곡점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단순 NAND 기반이라기보단 HBM - DRAM - NAND 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를 모두 활용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NVIDIA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듯 하구요. 베라루빈나오고 27년~28년 쯤이면 어느정돈 되지않을까 싶네요. 컨텐스트 커지면서 DRAM 용량 부족때문에 쓰는거라 NAND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PIM이랑은 좀 다른 방향이지만 NAND 단독으로는 DRAM도 적고 HBM은 당연히 없는 소비자향 온디바이스 단말에서 비슷한 기술이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도 KV Cache 를 NAND에 쓰려고들 하고 있거든요. 이 레벨까지 DPU가 도입될진 모르겠는데, 단가문제 때문에 아마 어려울 거 같고요. 여긴 온디바이스 단말이 아직은 구체화된 걸 별로 못본지라 28년까진 넘어가야될 거 같습니다.
PIM이랑은 좀 다른 방향이지만 NAND 단독으로는 DRAM도 적고 HBM은 당연히 없는 소비자향 온디바이스 단말에서 비슷한 기술이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도 KV Cache 를 NAND에 쓰려고들 하고 있거든요. 이 레벨까지 DPU가 도입될진 모르겠는데, 단가문제 때문에 아마 어려울 거 같고요. 여긴 온디바이스 단말이 아직은 구체화된 걸 별로 못본지라 28년까진 넘어가야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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