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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6/05/18 11:21:15 |
| Name | [익명] |
| Subject | 직원 35명 월급주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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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된지는 3개월 되었읍니다. 업종은 소매업입니다. 현재까지 자진퇴사 6명, 권고사직 8명 이읍니다. 노동이슈가 핫하여 글을 쓸까 하다가 근로자의 적 포지션이 될거같아 익명으로 숨었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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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나서 성과급이라기 보다는
일괄적 근로계약 서식에 기피시간, 기피요일 근무자에게 부여하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읍니다
일괄적 근로계약 서식에 기피시간, 기피요일 근무자에게 부여하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읍니다
노동자 - 5인미만일 때의 차이는 업장에 대한 책임범위였읍니다.
5인 이상이 되면서부터는 이해관계가 필연적으로 충돌되는 지점이 생겨납니다.
스스로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어느정도 놓아야 생존할 수 있게되는구나.. 느끼고 있읍니다.
5인 이상이 되면서부터는 이해관계가 필연적으로 충돌되는 지점이 생겨납니다.
스스로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어느정도 놓아야 생존할 수 있게되는구나.. 느끼고 있읍니다.
- 일은 빡셌다가 손발이 맞아가면서 + 장비와 도구가 갖춰지면서 널널해졌읍니다.
- 기본적으로 업장의 사정에 의해 직원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는 정도가 맞을거 같읍니다.
업장의 문제 100%라고 하기엔 업장이가 억울해할거같고, 직원의 결함이 100%라고 하기엔 그 분들도 다른데서는 문제없이 일할 수 있을거 같읍니다.
대체로 떠오르는건
- 지시불이행 및 의사소통 불능으로 인한 권고퇴직
- 이력서에 기재된 업무능력이 실제로는 없어서 권고퇴직
- 근무지 무단이탈 + 무단결근
정도가 업장 입장에서 사람을 내보낸 것이고
... 더 보기
- 기본적으로 업장의 사정에 의해 직원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는 정도가 맞을거 같읍니다.
업장의 문제 100%라고 하기엔 업장이가 억울해할거같고, 직원의 결함이 100%라고 하기엔 그 분들도 다른데서는 문제없이 일할 수 있을거 같읍니다.
대체로 떠오르는건
- 지시불이행 및 의사소통 불능으로 인한 권고퇴직
- 이력서에 기재된 업무능력이 실제로는 없어서 권고퇴직
- 근무지 무단이탈 + 무단결근
정도가 업장 입장에서 사람을 내보낸 것이고
... 더 보기
- 일은 빡셌다가 손발이 맞아가면서 + 장비와 도구가 갖춰지면서 널널해졌읍니다.
- 기본적으로 업장의 사정에 의해 직원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는 정도가 맞을거 같읍니다.
업장의 문제 100%라고 하기엔 업장이가 억울해할거같고, 직원의 결함이 100%라고 하기엔 그 분들도 다른데서는 문제없이 일할 수 있을거 같읍니다.
대체로 떠오르는건
- 지시불이행 및 의사소통 불능으로 인한 권고퇴직
- 이력서에 기재된 업무능력이 실제로는 없어서 권고퇴직
- 근무지 무단이탈 + 무단결근
정도가 업장 입장에서 사람을 내보낸 것이고
자발적 퇴사는
- 일이 빡세서
- 승진(?) 혹은 직무부여(수당부여) 대상자였다가 좌절되어
- 타 직원과 감정적 대립
이었읍니다.
업장의 사정은
- 오픈빨이 너무 거세어 사람을 더 뽑을 수 밖에 없었다가
- 안정기에 접어드는 추세가 보이면서 업장 입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결함의 정도를 낮춰잡았다... 90일 이내 해고를 적극 이용했다.. 가 가장 큰 이유이지 싶읍니다.
- 기본적으로 업장의 사정에 의해 직원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는 정도가 맞을거 같읍니다.
업장의 문제 100%라고 하기엔 업장이가 억울해할거같고, 직원의 결함이 100%라고 하기엔 그 분들도 다른데서는 문제없이 일할 수 있을거 같읍니다.
대체로 떠오르는건
- 지시불이행 및 의사소통 불능으로 인한 권고퇴직
- 이력서에 기재된 업무능력이 실제로는 없어서 권고퇴직
- 근무지 무단이탈 + 무단결근
정도가 업장 입장에서 사람을 내보낸 것이고
자발적 퇴사는
- 일이 빡세서
- 승진(?) 혹은 직무부여(수당부여) 대상자였다가 좌절되어
- 타 직원과 감정적 대립
이었읍니다.
업장의 사정은
- 오픈빨이 너무 거세어 사람을 더 뽑을 수 밖에 없었다가
- 안정기에 접어드는 추세가 보이면서 업장 입장에서 감내할 수 있는 결함의 정도를 낮춰잡았다... 90일 이내 해고를 적극 이용했다.. 가 가장 큰 이유이지 싶읍니다.
이게 뭐랄까...
인정이나 관성이 아닌 규칙 자체를 의사결정의 맨 앞에 두고 판단하는게 멘탈관리가 쉽지 않은 면이 있읍니다.
사용자나 노동자 양쪽 모두 그러하읍니다.
그리고 그 중 규칙에 적응한 사용자와 노동자가 또 존재하여 생존에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한다고도 느끼고 있읍니다.
일단은...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않는 정도로 적응하려 합니다. 횡보장, 박스권은 익듁하니까(...)
인정이나 관성이 아닌 규칙 자체를 의사결정의 맨 앞에 두고 판단하는게 멘탈관리가 쉽지 않은 면이 있읍니다.
사용자나 노동자 양쪽 모두 그러하읍니다.
그리고 그 중 규칙에 적응한 사용자와 노동자가 또 존재하여 생존에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한다고도 느끼고 있읍니다.
일단은...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않는 정도로 적응하려 합니다. 횡보장, 박스권은 익듁하니까(...)
놀랍게도 개발경력 있는 직원 고용해서
사입 거래명세서 스캔 -> 액셀로 입력 -> (변환) -> 재고관리프로그램에 취합 -> 판매수량 취합 -> (변환) -> 액셀로 작성 -> 각 거래처에 주문
까지를 자동화시켜보겠다고 시도해보았읍니다.
해당직원이 멘탈이 갈려 퇴사해서 미뤄졌지만..
멘탈갈린 이유는, 업장 거래처별로 거래명세서 서식이 달라 당장의 운영은 몸빵으로 떼워야했기에..
사입 거래명세서 스캔 -> 액셀로 입력 -> (변환) -> 재고관리프로그램에 취합 -> 판매수량 취합 -> (변환) -> 액셀로 작성 -> 각 거래처에 주문
까지를 자동화시켜보겠다고 시도해보았읍니다.
해당직원이 멘탈이 갈려 퇴사해서 미뤄졌지만..
멘탈갈린 이유는, 업장 거래처별로 거래명세서 서식이 달라 당장의 운영은 몸빵으로 떼워야했기에..
개발자로 고용했다기 보다는,
고용해보니 개발경력이 있었다... 였기에,
'어? 기대도 안했는데 여기서 내 꿈을 펼칠 수 있겠군' 이라는 희망에 전력으로 응해줄 수가 없었읍니다.
일단은 숨부터 쉬고, 천천히 해나가야 하는건데 본인의 속도에 다른 모두를 맞춰줄 자원같은건 없었던 것...
고용해보니 개발경력이 있었다... 였기에,
'어? 기대도 안했는데 여기서 내 꿈을 펼칠 수 있겠군' 이라는 희망에 전력으로 응해줄 수가 없었읍니다.
일단은 숨부터 쉬고, 천천히 해나가야 하는건데 본인의 속도에 다른 모두를 맞춰줄 자원같은건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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