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두는 주로 어느 국가에서 수입되나요?
2. 이건 커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종에 해당되는 문제일텐데, 왜 같은 프렌차이즈인데도 매장마다 커피맛이 다를까요?
3. 신메뉴 개발을 하시는지? 매장 관리도 겸하시나요? 본사에서 일하시면 하는 일이 웬지 많을 것 같은데...
궁금한게 많았는지라 한꺼번에 질문을 많이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1. 과테말라, 브라질입니다.
2. 커피의 맛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꽤 많고(날씨, 원두 로스팅일자, 보관방법, 바리스타의 실력 등등) 그중 어떤것은 관리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교육만으로는 관리가 힘들기 때문일겁니다. 그나마 자동머신 쓰고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스타벅스가 그나마 일관적인 맛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 관리직쪽이라 메뉴 개발은 맡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돌아가는 전반적인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모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근무하시는 분과 얘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매장 근처에 쥬시만 생기면 매출이 뚝떨어진다고 한탄을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올 7월 초 쯤이였고, 쥬시의 용량과다 적시나 설탕 과다 사용 대한 고발이 있기 전이기는 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또 상황이 다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나 제 여자친구는 그 두가지 고발 이후에 쥬시를 완전히 뚝 끊어버려서...
혹시 글쓴님네 회사도 특별히 경계하는 타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