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상보다 연하한테 인기가 좋은 편인데 10살 아래까지 고백받아보셨다니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ㅠㅠㅋㅋㅋㅋㅋ
결혼도 연하랑 하실 것 같나요?
연애관계에서 주도권싸움(?)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전 연하랑 사귀다 우쭈쭈 해주면 애기취급한다고 삐지고 그래서 알아서 잘 하려니 지켜보고 있으면 자기가 이런걸 다 어떻게 알아서 하냐 그러질 않나 아님 자기가 부족한데 불쌍해서 봐주는거냐며(??) 삐지길래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몰라서 깼거든요 ㅡㅡ... 지금보다 어릴때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 다시 생각하니 한숨이...
10살은 감당이 안될것 같더군요.
결혼도 큰일 없으면(?) 연하랑 할거같습니다.
주도권싸움...저는 그냥 자율에 맡기는 성격이라
제가 보기에 큰 오류가 없으면 애인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제가 꼭 터치해야 하거나 서운한 부분만 얘기합니다.
저랑 만났던 사람들은 나이에 비해 좀 성격이 어른스러운 편이라 크게 그런걸로 다투거나 이런적은 없었네요.
그리고 제가 나이 어리다고 우쭈쭈해주고 봐주는 성격도 아니라서요.
연상분도 만나봤는데 막상 사귀고 나서는 나이가 많고 적고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동생같을 때가 많아요.
돈은 데이트에 따라 제가 더낼때도 있고 덜낼때도 있습니다.
대략 6:4(남친이 6 제가 4)정도로 부담하는거 같습니다.
20살...? 20대를 잘못 쓰신 거겠죠?
30대입니다.
저는 사실 나이에 따른 정신연령이나 생각의 깊이 차이는 잘 못 느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대체적으로 본인 나이보다 좀 어른스럽다는 평을 듣는 분들이 저를 좋게 생각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가 좀 주위 사람들에게 '유치하다. 나잇값을 못한다' (;;)는 평을 듣는 사람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공략해보신 분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마 그리 생각해 봅니다만
저는 위에서 밝혔듯 연상 취향이다가 연하들이랑 많이 얽힌 거라서요.
제 성격 자체가 나이에 별로 구애를 안 받는 편입니다. 몇살 이런거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 안해서요. 외국에서 살다왔냐는 말도 가끔 듣는데요. 그런점이 오히려 남자분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지 않나 싶네요.
대체적으로 연상분들이랑 잘 만나는 분들의 공통점이 나이보다 생각이 어른스러우시더라구요. 본인이 애늙은이 소리 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