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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6/10/16 13:17:44
Name
[익명]
Subject
결혼 결심했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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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333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상대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준비할 게 많다는 건 익히 듣고 보아 알지만
막상 제 결혼을 결심하니 이게 쉽지가 않네요.
[결혼을 결심한 이유 등등...]
+
[이런 것들이 궁금해요]
+
[이런 건 챙기셨어요?]
이런 것들을 질문하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1
길도현
16/10/16 13: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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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16/10/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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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라면 내가 평생 노력할 것 같다]
라는 생각과
[여자친구의 어머님]
을 보고,
[20대 초반에게서 쉽게 볼 수 없는 검소함과 야무진 경제관념]
이거 3개 보고 결심했어요.
길도현
16/10/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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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네요.
혹시 현실적인 이유는 없나요?
versa
16/10/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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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은.어떻게하셨는지 예비 아내분은 아직 대학생인지 궁금핮니다 ㅎㅎ
[글쓴이]
16/10/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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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가요? 흠... 제가 만나본 누구보다 대화가 잘 통하고 이쁩니다.
거기에 지금 아니면 양가의 도움을 받기가 힘든 것도 있었어요.
[글쓴이]
16/10/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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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의 도움이 크고요,
2년제를 졸업해서 직장인입니다!
선비
16/10/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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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라고 묻고 싶지만...
얼마나 사귀셨어요, 동거 경험이 있나요?
[글쓴이]
16/10/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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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좀 넘었고, 동거는 안 해봤습니당
versa
16/10/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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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답변감사드립니다. 결혼준비 마찰없이 잘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elanor
16/10/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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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축하드려요! ㅠㅠ 여자친구분 한테 프로포즈는 하셨나요? 하셨으면 어떻게 하셨는지요?
[글쓴이]
16/10/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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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아직 안 했습니다. 안 했다가 평생 등짝 맞겠죠?
elanor
16/10/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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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친분은 아직 글쓴님 마음이 이런 것 모르고 있는거네요? ㅠㅠ 왕부럽네요. "이 사람이라면 내가 평생 노력할 것 같다"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로포즈를 어떤 규모/방식으로 하시던 진심이 전해진다면 백점만점이겠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Toby
16/10/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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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합니당
행복한 결혼 되시길 바랍니다.
여자친구도 결혼을 결심 하셨나요?
[글쓴이]
16/10/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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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둘다 결심했습니다 ㅎㅎ
레이드
16/10/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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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할순 없겠지만 늘 노력하는 사랑이 되시길 바래요. ^^
Ben사랑
16/10/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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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글쓴분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만 봐도 행복의 기운이..^^
Credit
16/10/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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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계속 변하는데, 결혼 후 실망할 일이 생길 경우 대처법이라던가 하는걸 생각해본 게 있으신가요?
기혼자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그 장점들이 단점이 되더라..'라는 경우가 꽤 많았거든요.
jsclub
16/10/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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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셔야할것 같네요
질문받습니다.
[글쓴이]
16/10/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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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16/10/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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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엄마곰도 귀엽다
16/10/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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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동엽씨가 그러더라구요.
나만 결혼할수 없어서 결혼 권장하고 다닌다고.
그래서 저도 응원합니다.
헬리제의우울
16/10/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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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지침서
http://redtea.kr/pb/pb.php?id=timeline&ss=on&keyword=%ED%95%98%EB%8B%88%EB%82%A8%ED%8E%B8&sn=on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10/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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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실 예정이신가요?
Beer Inside
16/10/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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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가장 쉽죠 :-)
민달팽이
16/10/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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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축하드려요!*.*
혹시나 반대의 여론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범준
16/10/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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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뭔가 하고 봤더닠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범준
16/10/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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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러워요ㅜ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애인분은 어디서 만나셨나요?
저도 결혼할 애인 찾고싶어여..
줄리아
16/10/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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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정도 연애하셨나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Xeri
16/10/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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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갑니다. 진짜.
[글쓴이]
16/10/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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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같은 경우 시간 앞에 장사 없다고. 지금 나의 장점과 너의 장점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가장 깊은 부분... 그러니까 종교인데, 둘 다 개신교를 믿는 동반자로서의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결혼할 수 있겠다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글쓴이]
16/10/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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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정독하겠습니다
[글쓴이]
16/10/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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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입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16/10/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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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만났습니다 ㅎㅎ
[글쓴이]
16/10/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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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큰 반대는 없었습니다 ㅠㅠㅠ
[글쓴이]
16/10/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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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러겠죠?
[글쓴이]
16/10/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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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직 못 정했스빈다...
하니남편
16/10/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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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헬게이크로 진입하셨습니다.
지나가던선비
16/10/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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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은 굴쓴분이 첫사랑인가요? 글
[글쓴이]
16/10/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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