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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7/01/13 22:38:43
Name
ce525
Subject
항공관련 일을 하고 있네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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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459
갑자기 시간도 남고 하니 글도 썼는데 - _-; 재밌게 쓰고 싶었는데 학술적 느낌이 나게 써서 ㅠㅠ 리플도 없고 심심합니다.
그냥 궁금한거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e525
님의 최근 게시물
17-01-13
항공관련 일을 하고 있네요.
[29]
난커피가더좋아
17/01/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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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이신가요? 아니라면 어떤 분야이신지...
ce525
17/0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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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는 맞습니다. 공항인데 한가하네용
ce525
17/0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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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새벽 5시까지 한가하네요 ㅎㅎ. 다만 에어라인 조종사는 아닙니다. CE525 구글링해보시면 비행기 하나 나올거에요
레이드
17/01/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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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파일럿... 제가 요즘 항공사고수사대(?!)를 보고 있는데.. 비행기를 모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 가장 두려운 점은 무엇인인가요? ^^
ce525
17/01/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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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항상 여러 악조건(피로, 시차, 악기상, 주위압박 등등)이 겹치면서 workload 분배가 잘 안될때고, 두려운 점 역시 그 workload의 분배를 제대로 못하고 실수가 나오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ce525
17/01/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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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수사대는 재밌게 보시나요? 어떤 ep가 젤 볼만하셨나요 ㅎㅎ?
다람쥐
17/01/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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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출신이신가요? 민항기 운전하시나요? 요즘 국적기들이 조종사 대우가 안좋아서 중국 등 국가 항공사로 많이 간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얼마나 안 좋길래 ㅠㅠㅠ
난커피가더좋아
17/01/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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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람쥐님처럼 공사출신이신지...조종장학생 출신이신지 아니면 민항에서 교육받으신건지 급궁금합니다.ㅋ
레이드
17/01/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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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경우로 나뉠 수 있을 거같은데요.
가장 행복하게 본 에피는 시즌 10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영화로도 나온, 허드슨강의 기적) 편이었구요.
가장 안타깝게 본 에피는 역시나.. 일본항공 123편 에피가 아닌가 하네요 T_T 정비만 잘 이루어졌다면.. ㅠㅠ
아주 조그만 것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로 삼고 있네요. ^^ 이런 점 말고도 그 자체로도 재밌지만요 ^^
ce525
17/01/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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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출신 아닙니다. 미국에서 비행시작했고, 중국항공사로 많이들 넘어가시는 것 같아요. 제 인맥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점점 가시더라구요. 국적기 조종사가 안좋은 것은 아닌데, 다만 임금부분은 정말 차이가 많이나고, 회사 분위기 따라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난커피가더좋아
17/01/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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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에 따른 갈등도 있나요? 공사출신은 공사끼리만 뭉쳐서 다닌다든가...
다람쥐
17/01/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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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중국항공사가 돈을 더 많이주는군요. 저도 건너건너 주변에 들어보면 다들 중국갔다고 해서 국적기 대우가 점점 떨어지나 했어요
함께 비행하는 동료와 신뢰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ce525
17/0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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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에어라인은 일반 회사원이랑 많이 다릅니다. 8시간~9시간 상사, 부하직원들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는게 아니라 2인 근무체곈데 비행할때만 보는 얼굴이고.. 그 보는 얼굴도 자주바뀌니까요. 스케쥴 짜주는데로 다니는 건데 공사끼리만 짜고 그런게 없죠.
ce525
17/01/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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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항상 중요합니다. 2명 밖에 없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다람쥐
17/01/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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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안맞는다고 느껴지면 비행을 바꾸든지 해서 조절이 가능한가요? 안맞아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비행해야 하면 너무나 고역일 것 같아요
ce525
17/01/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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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맷치(UN MATCH)라고 해서 조절은 가능한데.. 그닥 좋은 수는 아닌것같습니다.
다람쥐
17/01/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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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피하는게 드러나니까 또 그런게있겠군요 고생이많으세요 ㅠ
R2D2
17/01/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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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파일럿을 만나서 질문합니닿ㅎ 조종사 분들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하시는거 있으신가요?
먹이
17/01/1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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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상황이나 비상 사고 상황 겪어본 적 있으신지...? 비행 외적인 이유로요
ce525
17/01/1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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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합니다. fsx 시리즈
ce525
17/01/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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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상상만해도 무섭네용
줄리엣
17/01/1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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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525면 citation zet 이군요! Airline pilot이 아니시라면 혹시 time-buliding 하고 계시는 건가요?
ce525
17/01/1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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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corporate jet co-pilot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요
줄리엣
17/01/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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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co-pilot 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비행시간은 어느 정도신지, 미국쪽 대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ce525
17/01/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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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좀 안되었고.. hr는 로그북 카운팅을 안해봐서 확인을 해봐야 되겠네요. 대우는 한국 에어라인에 비하면 많이 못미치구요...
줄리엣
17/01/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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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혹시 미국에 계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mathematicgirl
17/01/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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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jet 의 파일럿들은 보통 페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기아트윈스
17/01/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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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궁금했는데
레드
17/01/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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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제 고등학교 친구가 대한항공 부기장인데요.
국적 항공사로 오실 마음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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