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20명을 만났다가 아니라 20번을 헤어졌다가 보입니다. 글을 보면 글쓴이 분께서는 그게 별로 아프셨던 것 같지는 않은데... 만났던 분들과도 서로
깊이 감정을 주지 않는 가벼운 만남을 지향하기로 늬앙스를 주고 받았던 건가요? 만남보다도, 왜 헤어지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이유였나요.
그 필살기는 한 사람당 한두번밖에 사용을 못해서 타이밍을 굉장히 잘 맞춰야 하구요. TPO를 좀 타는 기술입니다.
성공한 20명 + 실패한 5명 + 여기 포함 안 된 장기간의 연애를 한 사람들 n명의 전체 표본중에서 단 한번도 안 먹힌 적이 없어요
사귀자는 말에 OK라고 대답하는 호감도가 100이라고 한다면, 이 필살기로 50정도는 채우는 것 같네요.
저도 한 때 그쪽으로 꽤 집착? 비슷하게 들이댄 적이 있었는데, 저는 뭔가 사냥욕구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말하면 업적같은거? 암튼 전 그랬는데 익명님은 여자를 꼬시는 동기부여가 어디에 있으신가요?
제 경우 못된 얘기같긴 하지만 범죄가 아닌 한에서 뭐 어때라고 생각했었고... 사람 수와 끝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같은걸 개인적으로 체크했어요. 부끄럽지만 지난 얘기니 하자면 길거리 헌팅으로 15분 걸린적 있습니다.;; 최고기록 같은게 있으실까요?
단어 하나로 하면 "태도"인 것 같아요. 사람 대하는 태도, 동물 대하는 태도, 사회 대하는 태도, 남친 대하는 태도 등...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기 어려워요. 제가 꼬셨던 사람이 홍차클러라서, 이 글을 읽고 "아 그새X 걍 난봉꾼이었어?" 라고 상처를 받으실 수도 있으니까.
전 제 연애상대에게 "내가 너를 꼬시는 건 굉장히 간단했단다."를 말하지도 않고, 은연중에 내비치지도 않으니까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이렇게많이사귀면 성병에 위험이 더 심하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원나잇이아니라면 오히려 괜찮을수도잇고요
30을 넘어가서 여러번의 미팅 소개팅을 하는 것도쉽지않네요 글쓴분이 30대라면 헌팅도 쉽지않은이나이대에어디서마나시겠습니까
그리고 많은 미팅 소개팅뿐만 아니라 연습의 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큐를 돌려서 서칭이 된 상탸에서어떤 쥰비들을 주로 하셨너요??
그리고 화술을 키우는 데 책의 도움은 몇 프로정도인가요?? 책이도움이되었다면 설득의심리학같은 실용서쪽인지 아니면 로맨스소설등의 대사와 감정선쪽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잘 못하는 것이 이성적으로 설득하는 것 말고 감성을 건드리는 설득인데요 이걸 어떻게 하시나요ㅡㅡㅡ?
그리고 위에 비가와서밖에못나갔다를 5분동안말하는 방법좀 아려주세요 오감자극법이라든지 뭐그런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