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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8/01/14 00:17:55
Name
[익명]
Subject
그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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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ama/832
여러 홍차클러께서 제가 원하는 걸 궁금해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저조차 제가 요즘 뭘 원하는 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홍차클러분들이 제가 원할 것 같은걸 하나씩 불러주시면
제가 잘 생각해보고 제가 원하는 게 맞는지 답해드리겠습니다.
0
nickyoPD
18/01/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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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땡기는건 역시 그걸까요? 자기전에 먹기 딱 좋은 야식!
은우
18/01/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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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요
CONTAXS2
18/01/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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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천 가즈아!!!
원추리
18/01/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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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신작 장편소설
식약처장
18/01/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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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에 간식싸들고 피크닉가기!
elanor
18/01/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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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아래서 낮잠자기!
[글쓴이]
18/01/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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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방금 한 캔 먹어서 야식은 안 땡깁니다.
[글쓴이]
18/01/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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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이건...참 귀하네요
하지만 아닙니다.
[글쓴이]
18/01/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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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 사봤습니다. 당연히 아닙니다.
[글쓴이]
18/01/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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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눈마새 피마새도 제대로 다 읽은적이 없습니다.
[글쓴이]
18/01/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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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야겠군요?
일단 킵해두겠습니다.
[글쓴이]
18/01/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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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날씨엔 얼어죽기 좋지만
이것도 킵해두겠습니다.
왠지 마음에 드네요.
elanor
18/01/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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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나가지 않아도 햇빛드는 창가/베란다 옆에서 하실 수 있습니당? ㅎㅎㅎ
[글쓴이]
18/01/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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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만 햇볕이 들고 오전 10시 이후에는 어두운 것 까지는 아니라도 따스하진 않습니다 ㅎㅎ
꼭 킵해두겠습니다.
살찐론도
18/01/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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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하고싶으신거죠??
[글쓴이]
18/01/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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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만약 제가 육아를 해도 유지되는 가정이라면
저는 제가 육아를 하고 싶은데요.
평범한소시민
18/01/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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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내면서 신세 한탄하기? 아님 불끄고 누워서 눈감고 공상하기? (예를들어 100억 생기면 뭐할지 등등)
[글쓴이]
18/01/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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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을 원해서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엔 뭐든지 있을 수 있으니까...
불끄고 누워서 눈감고 하는 공상중에는 예전에 동기와 했던 공상이 최고입니다.
'공돈 2억 있으면 무슨 차 갖고 싶냐?'
뭔가 미묘하게 많은 것 같지만 또 드림카를 막 살 수는 없는 돈...
그 한계 내에서 쥐어짜서 생각해보는 게 넘 재미있었습니다.
발타자르
18/01/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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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하지 않기
[글쓴이]
18/01/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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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그에 가까운 상태라 요즘...
아무튼 이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벚문
18/01/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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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글쓴이]
18/01/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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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원합니다.
다만 한 잔 하고 돌아서서 나는 왜 이리 못났나 생각할 때면
행복하고 싶은 마음보다 이대로 더 우울해져서 나락에 떨어져 죽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벚문
18/01/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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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으니까 그런거죠
[글쓴이]
18/01/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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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와이
수정됨
18/01/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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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바닥 찍기
이소라 노래 추천
Winter_SkaDi
18/01/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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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일하기
[글쓴이]
18/01/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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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아니에요
[글쓴이]
18/01/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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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런 날도 오겠죠? 근데 싫네요
로즈니스
18/01/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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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건 나쁘건 아무 새로운 낯선일도 일어나지 말고 그냥 지금같은 하루.
로즈니스
18/01/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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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 로운 시간.
[글쓴이]
18/01/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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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군요.
[글쓴이]
18/01/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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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자유맨 좋죠
Toby
18/0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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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글쓴이]
18/01/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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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삼성갤팔
18/01/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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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어 공부
2. 만화책 보기
3. 대청소
4. 유산소 운동
5. 요리 (그 중에서도 밑반찬 만들기)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혹시 이 중에 마음에 드는 것 있으신지요?
[글쓴이]
18/01/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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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음에 들지만
밑반찬은 아직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전 일품요리 스타일이 더 끌립니다.
그리고 대청소는 하고 싶지만 언제나 하기 싫은 것이기 때문에 반반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삼성갤팔
18/01/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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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 사는지라...
일품 요리를 매번 만들긴 어렵답니다 ㅠㅠ
한방에 가득가득 해두고 두고두고 먹어야죠!
[글쓴이]
18/0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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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사는거나 마찬가지긴 한데...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Algomás
18/01/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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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모양구경하기
[글쓴이]
18/01/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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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달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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