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14살 차이 대단하네요 ㅎㅎ 남자가 많은가요 여자가 많은가요? 여쭤봐도 될까요?
결혼 얘기는 연애 한 4개월 5개월 차 쯤 슬슬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직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보니
제가 대답 하길 "나는 연애하는데 나이차는 서로가 정말 좋고 하면 그런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도 할 생각이 있다"
이런식으로 대답했는데 실리적인 여자친구는 그게 정말 답답했나 봅니다. 그런 문제로 많이 다투고 했죠
음. 이런 얘긴 조심스럽긴해요.
여자분이 +11살이면 저랑 비슷한 나이일거 같아서 얘기하는건데 넘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구요.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여자분이라면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마찰이 있으셨다니 여자분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으신거 맞죠?
그리고 그렇다면 아이도 낳으실텐데 30대 중후반의 여성에겐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알고 계시겠지만 알고있는것보다 여자분께서 더 많이 글쓴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
질문은 아니고...제가 나이차이 나는 연하 사귈 때 연하는 책임감 없는 거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서로 좋아서 사귀면 된 거라 했지만 저와 사귀던 분이 저와의 미래에 대해 나름 생각하고 있단 걸 알았을 때 기쁘더군요. 둘이 어느 시기를 같이 하고 좋은 영향을 줬으면 헤어져도 의미있는 거 같아요. 잘 사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