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23 18:06:23
Name   Leeka
Subject   변창흠 국토부장관 청문회 - 오늘의 해명들.

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정자의 문제되는 발언 시리즈들에 대해서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해명을 진행했습니다. 

> 하나하나 놓고 보면 서울시 산하 메트로로부터 위탁받은 업체 직원이 실수로 죽은 것,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걔(희생자)가 조금만 신경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


라는 구의역 관련 망언에 대해서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군과 가족분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계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당시 발언을 할 때 산업 구조적인 측면에 대해 몰랐지만 그 이후에는 구조적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이후 S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있으면서 건설현장에서 안전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강조해 왔다

라고 해명했으며


> 못 사는 사람들이 밥을 집에서 해서 먹지, 미쳤다고 밖에서 사서먹느냐? 

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나라 문화는 서로 모르는 사람하고 아침을 먹지 않는다. 특히 여성인 경우 화장 때문에 아침을 같이 먹는 것이 아주 조심스럽다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아침을 사먹는 것도 비용 부담이라 무조건 아침을 사먹는 형태로 설계하면 곤란하다는 얘기를 한 것



또한

> 행복주택 입주자로 차 없는 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라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 차장 만들려면 지하를 파야 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고 해명했으며




마지막으로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중 문재인 정부가 몇번째로 주택 정책을 잘했는가'라는 송 의원의 질의에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대답했던 점에 대한 추가 문의에


"주택가격 상승 여부가 주택 정책의 유일한 평가기준이 될 수 없다
고 답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노무현 -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의 설계자 중 한명이면서 + 박원순과 도시재생사업을 역임한 담당자.
라는것만으로도 국토부장관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과거 막말 시리즈들을 보면...  그냥 김현미장관이 계속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4 창작[23주차]- 복사본 2 제주감귤 16/04/28 4839 2
    8989 일상/생각칭따오 신상 나왔네요. 6 아로니아 19/03/22 4838 0
    4183 음악라디오에서 들으면 반가운 노래 7 민달팽이 16/11/18 4838 4
    3139 스포츠리우올림픽 축구대표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19 Beer Inside 16/06/27 4838 0
    2576 기타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 입니다. 11 NF140416 16/04/08 4837 2
    5054 창작저기요, 제가요 26 열대어 17/03/02 4836 6
    2296 기타설정에 철저히 입각해서 2 klaus 16/02/25 4836 0
    6599 일상/생각Polaris 8 Sifting 17/11/16 4835 3
    6079 일상/생각사람과의,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5 쉬군 17/08/09 4835 9
    4716 음악하루 한곡 013. 여행스케치 - 서른을 바라보며 4 하늘깃 17/01/28 4835 0
    13634 일상/생각결혼과 이혼 그리고 아이들… 9 큐리스 23/03/11 4834 22
    7606 스포츠180529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9호 솔로 홈런) 김치찌개 18/05/31 4834 0
    5407 스포츠오늘 웨스트브룩이 시즌 트리플 더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6 키스도사 17/04/10 4834 0
    4550 음악La Llorona 2 O Happy Dagger 17/01/06 4834 4
    6023 스포츠[MLB] 김현수 트레이드 및 필라델피아 주전 외야수 성적 2 김치찌개 17/07/29 4834 0
    4688 음악하루 한곡 009. 악동뮤지션 - 얼음들 8 하늘깃 17/01/24 4833 3
    3999 창작[한단설] For Sale : Baby shoes, never worn. 9 SCV 16/10/24 4833 12
    3617 기타뻘글) 인간의 한계 17 눈부심 16/08/31 4833 1
    11268 정치변창흠 국토부장관 청문회 - 오늘의 해명들. 13 Leeka 20/12/23 4832 1
    6047 음악Orchestral Jazz - 주류 대중문화로 자리잡은 재즈 9 Erzenico 17/08/03 4832 1
    7871 일상/생각이번 휴가 후기입니다. 3 하우두유두 18/07/17 4831 1
    8608 음악그 그림의 구석엔 검은 고양이 8 바나나코우 18/12/06 4830 0
    5931 IT/컴퓨터iOS캘린더앱 나눔 28 jk25d 17/07/12 4830 5
    12121 일상/생각문득. 4 하우두유두 21/09/28 4829 18
    5828 정치더민주 우원식 원내대표의 눈물. 2 ArcanumToss 17/06/22 482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