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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9/26 00:48:40
수정됨
Name
성의준
Subject
이혼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답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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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free/377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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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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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obs
16/09/26 00:58
수정
삭제
주소복사
이혼을 망설이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제일 큰거 같아요. 일종의 심리적인 관성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른아이
16/09/26 01:43
수정
삭제
주소복사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요, 이혼 안 하고 참고 살거나 싸우며 사는 게 (어느 정도 큰) 아이들에게는 더 큰 상처인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부모 한명을 향한 안쓰러움 때문에 부양 의무감 또는 심리적 구속이 생기기 쉬운 것 같구요
(어느 정도 큰) 아이들 때문에 이혼 못 한다는 것은 부모의 이혼 후 삶에 대한 두려움을 포장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Ben사랑
16/09/26 01:44
수정
삭제
주소복사
선택의 기준은 나와 내 가족의 "행복"에 두어야죠.
삼성갤육
16/09/26 14:01
수정
삭제
주소복사
"막말로 부모가 자식 위한다고 이혼 안하고 맨날 치고받고 싸우는 게 좋은 것 같지? 아니야, 아이들 입장에선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냥 서로 갈라서는게 애들 입장에선 좋아."
추천할 수 있다면 이 부분을 100번 추천하고 싶네요.
팅핑랩썬브클
16/09/26 19:23
수정
삭제
주소복사
와 글 잘쓰시네요
수내동정대만
16/10/26 10:19
수정
삭제
주소복사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혼에 대한 인식이 헐거워지고나서야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가는 듯합니다.
결혼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려가 보편화된 사회가
이혼에 대해 좀더 현실성 있는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뭐 이런 시덥잖은 생각을 해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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