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11/02 13:33:36
Name   CONTAXS2
Subject   정미홍사무총장이 변희재의장에게 보내는 글

http://gkpp.co.kr/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5084



변희재 보아라

내가 만나자고 연락을 해도 외면하고, 니가 주장하는 의혹(?) 들에 대해 토론을 하자고 해도
윤리위 조사나 받으라며 회피하는데, 니 주장이 정말 진실이라면 이건 이율배반 아니냐?

윤리위란 당의 형사 법정 같은 것이다.
형사 법정에는 반드시 증거로 입증되어야 그 잘못에 대해 기소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느냐?  
입증할 증거가 없이 의혹뿐이라면 당당히 양 편이 각자의 주장을 명백히 입증하여야 한다.
근데 넌 그런 자리를 회피하며, 원칙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야.    
너의 해당 행위 및 당헌 당규 위반은 물론이고, 무고한 사람,
그것도 당 대표와 사무총장을 온갖 소설같은 조작과 사실 왜곡으로 비리 범죄자로 몰고,
선량한 당원들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당을 치열한 내분 상태로 몰아간 너의 잘못은
지금의 중차대한 나라의 위기와 대한애국당의 역할을 생각할 때,
당원 자격 상실이나 제명을 당해야 마땅한 중죄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증거와 함께 너를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다.

나는 예고한 대로 니가 당당히 진실 토론을 하자는 내 요구를 회피했기 때문에
오늘 부터 매일 니가 제기한 창당대회 준비, 당사계약 및 인테리어 문제, 뇌물 수수, 최고위원 선거 및 사조직 운운 등등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차는, 갖가지 소위 의혹이라는 것들의 진실과 너의 행태에 대해 낱낱이 밝힐 것이다.

너는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조차도 무시하고, 터무니없는 의혹만으로
무고한 사람을 비리혐의자로 모는 파렴치한 선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는 진실을 밝히고, 반드시 니가 그 광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이다.

또한 너는 니가 제기한 의혹들로 인한 책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니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도 해명과 함께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우선 니가, 나나 허평환 장군에게 뇌물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던 경기도 임원규 위원장으로부터
술값 향응을 받은 당사자 아닌가?
니가 일주일에 3번 이상 간다고 내게 자랑(?)하던 바로 그 여의도 바에서 새벽 4시까지 술에 쩔어 흥청거렸을 때
그 고액의 술값은 임원규위원장이 냈다는 진술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이미 영수증 등 돈을 지불한 증거가 다 있는데, 그걸 니가 냈다고 우긴다면서?

또한 조원진 의원이 박정희 대통령 우표 만들 거라며, 내게 1천만 원 차입을 요구해 내가 입금시켰던 돈을
의논도 없이 태극기 집회에 써버렸던 것도 하나의 배임행위라는 것을 모르느냐?
그 때 어떤 항목으로 어떻게 썼던 그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도 내게 또 다시 2천만원의 차입을 요구했던 게 너였고, 나는 멋모르고 입금하려다가
그 사실을 알고, 무책임한 너의 행태가 우려되어 입금하지 않았던 것이다.

너는 내가 사무총장을 억지로 떠맡은 순간부터 못하게 하려 집요하게 나를 압박했고,
니가 소개한 브로커가 데려온 기획사를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창당대회 직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음해해 왔다.    
나는 그래도 당을 위해 참았다.  

너의 터무니없는 음해를 조원진 후보까지 공유하는 것을 보고
마침내 내가 사퇴를 선언하자 너는 잽싸게 정 총장의 뜻을 존중하자며 글을 올려 댔지.
  
내가 당원들의 아우성과 당의 혼란 때문에, 다시 복귀할 것 같으니까
너는 협박 문자까지 보내며 내가 사무총장 복귀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니가 나나 김경혜 대변인에게 보냈던 협박성 문자들도 다 공개할 것이다.

정작 브로커 끼고 일하는 건 너잖아.
창당대회가 4천만원이면 할 수 있는 정도였다며, 부가세 포함 7,600만원인 행사비를 8.800 만원 썼다고 하면서
차액을 마치 내가 횡령한 것처럼 진술서를 쓴 그 자가 바로 기획사 데리고 와 2억원 가까운 견적을 올렸던
니가 소개한 브로커 아닌가?
그들이 냈던 견적과 허접한 제안서 아직도 내가 가지고 있다. 다 공개할 것이다.

사익을 추구하며 어떻게든 당 사업을 장악하려고 하고, 정작 그 사업을 진행할 능력은 안되니
업자 소개하려 애쓰던 니가 나 때문에 잘 안되니 아예 나를 비리로 몰아?!!
그리고는 아무 것도 모르는 당원들을 동원해 평당원 카페를 니 팬카페처럼 만들면서,
너 비판하는 글은 모두 삭제하거나 회원을 강퇴시키는 그 짓꺼리를 하고 있는데
그건  바로 정광용이 박사모 카페에서 하던 짓 아닌가?

당 대표들이 니가 아무 말도 안듣는다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한탄하신 지가 오래되었다.
내가  감히 말하는데,  너는 이 당의 암적인 존재다.    
재주가 승하면 필망한다고 했다.
너의 머리 하나 믿고, 동료들을 음해하고 분쟁과 분열로 이끌었던 게 한 두 번이냐?
그렇게 살지 마라.

나는 니가 나를 몰아 내려 싸질렀던 온갖 의혹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들인지 다 증명할 것이다.

아무튼 오늘은 바빠서 이 글 하나만 올린다. 기대해.
너의 더러운 음모와 조작질과 니가 해온 행태에 대해 세상에 밝힐테니.
두려우면 당당하게 끝장 토론에 응해.

---------------------
팝콘 사러가야겠다.

그러던 와중에 옆 글 클릭했더니.




변희재씨
정미영 사무총장 끌어내리고
허평환 공동대표 끌어내리면
애국당  당신이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보죠
근래 당신의 진면목을  보게 되네요
당신 똑똑하고 잘난 줄 알지만 (????)
지도자감은 아니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22 스포츠[K리그1] 프로축구 연맹에 닥터스트레인지라도 있나요? (38R 프리뷰) 4 Broccoli 19/11/24 8068 5
    4813 사회퀴어 속의 퀴어. 20 와인하우스 17/02/09 8067 16
    10696 일상/생각85일간의 연애 29 거소 20/06/17 8063 60
    2759 과학/기술배틀크루저와 자연선택 12 모모스 16/05/07 8063 5
    10701 게임라오어2 얘기 해보죠(하드 스포) 37 Messi 20/06/20 8062 12
    10520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8062 22
    7492 기타시카고 대학의 에세이... 24 o happy dagger 18/05/08 8061 2
    1870 기타칼스버그, 닐스 보어, 코펜하겐 해석... 14 새의선물 15/12/26 8060 2
    7561 방송/연예이쯤에서 예상해보는 창조101 최종 11인 7 Toby 18/05/21 8059 0
    15055 방송/연예페미니스트 vs 변호사 유튜브 토론 - 동덕여대 시위 관련 26 알료사 24/11/20 8058 32
    6509 정치정미홍사무총장이 변희재의장에게 보내는 글 11 CONTAXS2 17/11/02 8057 0
    5572 IT/컴퓨터주관적인 5만원 이하 이어폰/헤드폰 추천 (1부) 22 dss180 17/05/04 8057 10
    3354 일상/생각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33 Darwin4078 16/07/26 8055 6
    1408 IT/컴퓨터리뉴얼 프로젝트 오픈을 완료했습니다! 2 쉬군 15/11/01 8055 1
    14250 창작우리가 몰랐던 유비의 참 모습 12 아침커피 23/11/04 8053 2
    1800 IT/컴퓨터구글은 우릴 멍청이로 만드나 47 눈부심 15/12/17 8051 3
    9570 육아/가정부부 간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7 임아란 19/08/22 8049 31
    427 기타이명박근혜식 통치의 기원(3)-실패한 분석 12 난커피가더좋아 15/06/25 8049 0
    8139 경제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 26 Danial Plainview 18/08/30 8048 12
    744 여행금일여행기 13 박초롱 15/08/07 8048 0
    9806 여행몽골여행기 3부 - 관광지, 울란바토르, 그외 (끝) 5 Noup 19/10/09 8045 6
    6594 여행용인 E모랜드에 가려고 합니다. 20 세인트 17/11/15 8045 8
    11484 기타동아제약 면접 여성차별? 34 주식하는 제로스 21/03/11 8044 1
    11068 꿀팁/강좌[사진]노출차이가 큰 풍경사진 찍기 - GND필터 사용하기 9 사슴도치 20/10/18 8040 5
    1784 기타오늘 커뮤니티 베스트 & 실시간 검색어 요약 정리(12/15) 3 또로 15/12/16 8040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