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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2/24 17:58:30
Name   Leeka
Subject   다종목 메달 획득에 성공한 평창 올림픽

기존에 한국은 원래 동계 올림픽하면..

아이 좋아 쇼트트랙에서만 매달 신나게 수확하다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이상화/이승훈을 필두로 스스까지 넘어가면서..  

빙상 레이스에서만 강력함을 보여줬었는데요..

(김연아라는 치트키로 피겨 딴건 논외로..)



이번 평창에서는 스켈레톤, 스노보드, 컬링까지 메달을 따면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종목이 확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켈레톤은 홈 어드벤티지를 제외하더라도.. 이미 윤성빈은 작년 기준 세계랭킹 1위로 해외 트랙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고
스노보드는 불리한 라인에서도 0.01초 차이로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컬링은 최소 은메달 확정.. 에

지금 페이스대로면 봅슬레이도 메달이 가능할것 같은 상황이네요 (내일 3~4차 시기만 잘 한다면..)



의성에 최초의 컬링장을 지었더니.. 방과후 활동을 하면서 포텐이 터진 컬링 국대부터

평창 올림픽덕에 경기장들을 지었더니 스켈레톤, 스노보드, 봅슬레이등이 줄줄히 좋은 성과를 거두는걸 보면..


평창 올림픽 자체에 안좋은 이야기는 많이 했습니다만.. (실제로 위에서 순시리를 비롯한 일당들이 평창으로 해먹은 양이 어마어마하고)


KTX덕에 강릉 - 서울 교통편이 확 좋아지고
전체적인 종목 다변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는 좋은 결말로 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시작은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올림픽 기간중에는  여자 팀추월을 제외하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올림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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