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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Name   까페레인
Subject  

특정 제품에만 자린고비

지난해 잠깐 이곳에서 휴지 이야기가 나왔지 싶은데요.

오랜만에 출장을 가는 그대가 얼른 출장길에 오르기를 기다리면서 행복했습니다.
(현재는 출장에 가 있는 시점)

집에 화장실 휴지는 코스코에서 싸게 대용량으로 안사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떠나기전에, 코스코 카드가 저한테는 없어서 제가 그랬지요.
이번에 코스코 갈 시간도 없으니 마켓이나 타켓(이마트 같은곳)에서 질 좋은
휴지 좀 사도 되냐고 물었더니 (제가 평소에 본인의 휴지구매 취향을 상당히 존중해주거든요.)
“회사서 쓰는 휴지 질이 좋던데 가져다 줄까? “ 라고 심각하게 농담을 하더라구요.

출장간 사이에 저는 얼른 마켓에 가서 샀지요.
아이들이 스트롱 우와우와~~~ 소프트 스트롱 이렇게 종류가 많네!

오랜만에 오빠를 만난 시누가 문자로 카톡으로 띵동띵동
왜 껌을 귀 뒤에 붙여 놓아요?

오빠가 아까와 해서 그래요.

휴 이제 놀랄일도 아니지요.

같이 놀자는 사람이 없어서 넘 한가하군요 ^^ 이건 반항이 아니에요.
이건 옳음입니다. 출장간 그대가 얼른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

불펌 불펌 금지입니다.

홍차넷은 그대가 스치지 않는 DMZ 존입니다. 이거 대나무숲되면 정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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