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darwin4078
Subject  

이대호가 전해주는 타격 비법.txt

3일 사직 삼성전을 앞둔 롯데의 훈련시간. 황재균이 “타율이 잘 안 올라가네”라고 혼잣말로 투덜대자 옆에 있던 이대호는 “그저께 3개 쳤는데?”라고 관심을 보인 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얼만데?”라며 타율을 물었다. 1일 KIA전에서 하루 동안 안타 3개를 몰아쳤던 황재균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직 2할6푼대예요”라고 답하자 이대호는 “그러니까 형이 그랬잖아”라며 일장연설(?)에 들어갔다.

얘기인즉 ‘하루에 하나씩 꼬박꼬박 치다 가끔씩 몰아쳐야 타율이 올라간다. 몇 게임 못 치다 한꺼번에 치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다. 볼넷 하나 얻고, 하루에 하나씩 치다 한 두게임 몰아치면 타율이 쑥 올라간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


------------------------------------------------------------------------------

정훈이 먼저 ‘어떻게 안타를 칠 수 있나’라며 보내곤 했다. 그럴 때마다 이대호가 보낸 답이 ‘공보고 공쳐라’였다.

이대호에게 타격에 대해 물어본다. 그럴때마다 대답은 뻔하다. "방망이는 공보고 공치는 것이다". 정훈은 "천 번 물어봐도 대답은 한결같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

2줄요약.

타율 올리는 비법 : 하루 한개씩만 안타치다가, 가끔씩 몰아치면 타율이 오른다.
타격비법 : 공보고 공치면 된다.




아... 네... 공보고 공치면 되는거네요. 잘 알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166 전세계 의류 브랜드 순위.jpg 7 김치찌개 23/10/26 5670 1
64110 신병 면회온 어머니 이야기 후일담 5 swear 23/10/21 5670 4
64095 탈북 결심에 영향을 미친 TV 프로그램 3 swear 23/10/18 5670 0
64001 임요환과 페이커 중 누가 더 대단합니까? 13 swear 23/10/05 5670 0
63969 아버지가 젓가락질 교정에 상당히 엄하셨던 이유.jpg 4 김치찌개 23/09/30 5670 1
63894 주제파악 못하는 임영웅 1 swear 23/09/19 5670 0
63821 삼인성호 tannenbaum 23/09/13 5670 0
63725 필라테스/요가 오전반 저녁반 차이 1 swear 23/09/04 5670 0
63604 모기 면역 피부 9 swear 23/08/24 5670 0
63584 새벽 근무중 정체불명의 사람 20명이 낮은자세로 쳐들어온썰 7 swear 23/08/22 5670 0
63568 아기낳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들은 말 7 swear 23/08/21 5670 0
63473 사먹는 반찬 판매 1위 13 swear 23/08/14 5670 0
63449 아..심심하다.. 2 swear 23/08/12 5670 1
63137 전세계 할머니네 집 특징 ㅋㅋㅋㅋ 2 둔둔헌뱃살 23/07/13 5670 0
62960 아산 현대병원 병원장 -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무서운 이유 23 곰곰이 23/06/29 5670 0
62924 관우가 환생한 아이 4 tannenbaum 23/06/27 5670 0
62633 물건 팔려고 자기 인싸력을 모두 소모한 너드 형님 6 swear 23/06/03 5670 2
62466 소아과 의사 부족 만화.manhwa 1 덕후나이트 23/05/21 5670 0
62416 입에 들어가면 똑같다는 유부초밥 만드는 꿀팁 3 둔둔헌뱃살 23/05/17 5670 0
62267 어린이날 조카 선물사주려다 어질어질해짐 2 swear 23/05/05 5670 0
62178 찌개 영혼의 라이벌.jpg 5 김치찌개 23/04/29 5670 0
61834 경남에 있는 민자도로 근황.JPG 3 김치찌개 23/04/06 5670 0
61796 비오는 날 물웅덩이 사회실험 1 swear 23/04/04 5670 0
61626 삥 뜯는 청소년 신고받고 출동한 러시아 경찰.jpg 3 김치찌개 23/03/22 5670 0
61548 의문의 막걸리 콜라보 4 swear 23/03/16 567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