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를 윤대협으로 하고 pf에 이정환을 두고, 이정환이 하드워커 해야 팀이 굴러갈듯 하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매치업에서 채치수가 신현철을 이길 수 없고, 윤대협이든 이정환이든 이명헌을 이길 수 없으니 포워드진을 어떤 식으로 굴려봐도 쉽지 않은데, 서태웅, 윤대협이 정우성을 매치업에서 압도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니 어렵다고 봐야죠.
이정환의 해남 하드캐리로 이정환이 과대평가되는데, 해남에는 평득 30점을 찍는 신준섭이 있습니다. 받아먹는 3점슈터이든 스스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슈터이든 어쨌건 꾸준하게 평득 30점을 해주는 선수가 있는데 이정환 혼자서 해남을 끌고갔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