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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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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양대 에리카캠 해양융합공학과의 4과문



사과문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투숙객에게 욕설, 협박한 일은 쏙 빼먹고 단순히 언쟁이 있었다라고 쌍방과실로 몰아가는 늬앙스가 보통이 아닌게 정치인의 자질이 보이네요. 크게 될 인물입니다. 게다가 사과문의 대부분은 신입생과 재학생에 전면에 할애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투숙객들에게는 짧게 후반부에 코멘트하는 치밀함도 대단하네요. 똑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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