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tannenbaum
Subject  

여사친들과 일화 몇개

뭐.. 말씀 드렸다시피 저야 뭐 동성애자 남성이고 제 여사친(이라기엔 좀 아짐씨들이지만)들과 남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1

여사친: 나 오늘 외간 남자 만나서 술마실거다~~♥

남편분: 누구? 타넨씨? 잘 놀다 와~

여사친: 인간아!! 니는 내가 남자랑 단 둘이 만나서 술마신다는데 신경도 안쓰냐? 먼일이 있을 줄 알고?

남편분: 너랑 타넨씨가? 풉~~!!

#2

여사친: (심하게 편하게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는지라 속옷이 삐져 나옴) 야 커피 좀 타와바라~

타넨이: 가시네야!! 빤스랑 브라자 보인다. 옷 좀 올려!

여사친: 염병하네 홀랑 벗고 있어도 암시랑토 않음서.

타넨이: 얌마!! 예의 좀 지키자고. 의관 정비 좀 하지? 난 남자 아니냐!!

여사친: 니가? 풉~~!!

#3

남편분: 아내랑 놀아주느라 힘드시죠? 성깔이 보통이 아니라.

타넨이: 쟤가 좀 그렇죠. 남편분이 맞춰주고 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사친: 이것들이 지랄하고 있네. 내가 애 낳고 악착같이 사느라 이래 됐제 처녀적엔 나도 겁나 조신하고 여자여자 했어야.

남편분, 타넨이: 니가? 풉~~!!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947 아빠한테 감동받았던 일 7 swear 23/06/28 5599 1
62961 집주인 아들 때문에 살던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4 swear 23/06/29 5599 0
62991 사내 유일 20대 직원의 카톡 프사 1 할인중독 23/07/01 5599 1
63385 뭐지? 왜 이렇게 쎈거지 3 swear 23/08/06 5599 1
63083 일본의 11000원 회정식. 4 tannenbaum 23/07/08 5599 0
63505 뜻밖의 세리머니 합류 노바로마 23/08/16 5599 1
63511 집나갔다가 엄마냥이한테 붙잡힌 아기냥이 5 swear 23/08/17 5599 0
63564 독일에서 30년 산 사람이 한국와서 느낀점.jpg 18 김치찌개 23/08/20 5599 2
63647 압도적인 대한민국 원탑 연예기획사.jpg 김치찌개 23/08/28 5599 0
63672 한국 러닝 동호회 불타게했던 논쟁 27 swear 23/08/30 5599 0
63682 니네 분식집 코스요리 먹어봤냐? 5 swear 23/08/31 5599 0
63698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빠른 사과를 해야 하는 이유.jpg 3 김치찌개 23/09/01 5599 0
63705 "딸 엄마 티켓 구했어!!ㅠㅠㅠ" 대국민 티켓팅이 휩쓸고 지나간 서울역 상황 2 다군 23/09/02 5599 1
63724 인생...ㅜㅜ 4 R세제곱인생 23/09/04 5599 0
63725 필라테스/요가 오전반 저녁반 차이 1 swear 23/09/04 5599 0
63732 책을 100% 흡수하는 방법.jpg 4 김치찌개 23/09/04 5599 0
63759 마약거래했는데 훈방처리된 사람.jpg 3 둔둔헌뱃살 23/09/07 5599 0
63767 헨젤과 그레텔. 3 tannenbaum 23/09/08 5599 0
63778 앞좌석 애기랑 물물교환함 1 swear 23/09/09 5599 2
63803 20만원치 고깃값을 몰래 계산하고 간 남자.jpg 김치찌개 23/09/11 5599 0
63830 지방광역시 살던 야구선수들이 서울와서 힘들다는 점.jpg 9 김치찌개 23/09/13 5599 0
64015 인생2회차 반사신경 swear 23/10/07 5599 0
64065 현재 한국 축구팬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인물.jpg 김치찌개 23/10/14 5599 0
64067 한국인도 호불호 갈린다는 김치 부위.jpg 김치찌개 23/10/14 5599 0
64123 악마의 아이스크림 2 할인중독 23/10/23 559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