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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여성신문의 상태가…?



<여성신문> ‘여성할례’에 대해서 여성주의적으로 고민한다는 것
http://www.womennews.co.kr/news/142875


  1.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예멘 난민들을 향한 여성들의 적대감과 공포는 그들이 '여성할례'나 '명예살인'같은 극단적 여성혐오 국가에서 왔다는 것에 비롯된다.

  2. 하지만 여성할례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야만적인 이슬람 문화의 상징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복잡한 층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3. 여성의 음핵이나 소음순 일부를 절단하는 여성할례는 여성이 성적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하려는 가부장적 통제의 수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성적 만족도나 건강상 문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여성할례도 이루어지고 있다.

  4. 서구 국가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할례를 심각한 여성 인권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오랫동안 전개해왔다. 여기에 헌신해온 미국인 페미니스트가 몇해 전 필자가 조교로 있는 여성학 수업에 오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하였다.

  5. 우선 여성할례가 대학생들에게 너무나도 미개하고 야만적인 문화로 인식되고 시술하는 여성들을 동정하게 될 것을 염려되었다. 또한 물, 식량, 질병 같은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6. 우리가 여성할례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할례가 선정적인 소재로만 쓰여지는 것은 세심하게 고려되어야한다. 또한 여성할례나 우리나라에서 성형수술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생식기 수술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7. 이는 절대 우리 문화나 남의 문화나 둘 다 문제가 있으니 퉁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여성할례를 비롯한 문제들이 어느 나라의 후진성과 열등함의 증거로 사용되어 그 문화권 전체의 배척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문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470733

???

아무리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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