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April_fool
File #1   5fc9534e14dafe92ac0c7927f35ff725.png (477.0 KB), Download : 156
Subject  

오잉? 여성신문의 상태가…?



<여성신문> ‘여성할례’에 대해서 여성주의적으로 고민한다는 것
http://www.womennews.co.kr/news/142875


  1.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예멘 난민들을 향한 여성들의 적대감과 공포는 그들이 '여성할례'나 '명예살인'같은 극단적 여성혐오 국가에서 왔다는 것에 비롯된다.

  2. 하지만 여성할례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야만적인 이슬람 문화의 상징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복잡한 층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3. 여성의 음핵이나 소음순 일부를 절단하는 여성할례는 여성이 성적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하려는 가부장적 통제의 수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성적 만족도나 건강상 문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여성할례도 이루어지고 있다.

  4. 서구 국가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할례를 심각한 여성 인권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오랫동안 전개해왔다. 여기에 헌신해온 미국인 페미니스트가 몇해 전 필자가 조교로 있는 여성학 수업에 오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하였다.

  5. 우선 여성할례가 대학생들에게 너무나도 미개하고 야만적인 문화로 인식되고 시술하는 여성들을 동정하게 될 것을 염려되었다. 또한 물, 식량, 질병 같은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6. 우리가 여성할례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할례가 선정적인 소재로만 쓰여지는 것은 세심하게 고려되어야한다. 또한 여성할례나 우리나라에서 성형수술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생식기 수술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7. 이는 절대 우리 문화나 남의 문화나 둘 다 문제가 있으니 퉁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여성할례를 비롯한 문제들이 어느 나라의 후진성과 열등함의 증거로 사용되어 그 문화권 전체의 배척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문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470733

???

아무리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60 NFL 선수의 놀이 비슷한 체력단련 2 wishbone 20/07/15 5674 0
63236 열려라 참깨 방방! 다군 23/07/22 5674 0
52761 델타에 빡친 한 항공사. 그리고... 3 8할 21/07/10 5674 2
47225 JYP 건강한 구내식당. 12 Schweigen 20/09/01 5674 1
47699 200925 류현진 7이닝 4K 0실점 시즌 5승.swf 1 김치찌개 20/09/25 5674 1
48004 잘생긴 남자를 본 박세리 4 Schweigen 20/10/14 5674 2
49383 Warhammer 40,000: Darktide - Official Gameplay Trailer 3 Ren`Py 20/12/23 5674 0
49574 권위적인 미국 경찰 1 구밀복검 21/01/02 5674 0
49849 장발남 케이크 21/01/15 5674 0
50339 쿠션 탈수하는 짤 4 다람쥐 21/02/12 5674 1
50474 스팸에 대한 충격적 사실.jpg 3 김치찌개 21/02/20 5674 0
50627 아무튼 아님 1 존보글 21/03/02 5674 0
51150 프랑스 르브르 콜렉션 온라인 1 다군 21/04/03 5674 8
51718 이름 지어 드립니다 3 지금여기 21/05/10 5674 1
51816 라디오 협찬광고 읽어주다터짐 2 알겠슘돠 21/05/15 5674 0
52510 여동생 남친한테 맞았다 8 swear 21/06/25 5674 0
53070 치킨너겟 서비스 줬는데 욕먹었어... 2 swear 21/07/30 5674 2
53161 파리 비행기 swear 21/08/04 5674 1
53385 후배가 지금 저에게 연애 상담 받고 있습니다(케이크 실화) 41 케이크 21/08/16 5674 0
53547 단속에 걸려서 화난 배달기사 7 swear 21/08/27 5674 0
53572 넷플릭스 드라마 DP 재밌는 사실 6 양말 21/08/28 5674 1
53683 어린이집 앞 흡연자.jpg 4 김치찌개 21/09/03 5674 0
53729 미국 입장에서 본 625 전쟁.jpg 18 김치찌개 21/09/06 5674 2
53794 인종차별 체감 못한 차범근 13 조지 포먼 21/09/10 5674 1
54413 내일 오후부터 수도권엔 파멸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 알겠슘돠 21/10/15 567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