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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19_04_04_Bayern_Munich_5_4_FC_Heidenheim.png (57.0 KB), Download : 149
Subject  

[해축] 1부리거 10명 vs 2부리거 11명.gfy





2019. 04. 03. Bayern Munich 5 (Muller 53') - 4 FC Heidenheim


가끔씩 우스갯소리로 나오는 VS류 난제이긴 한데... 오늘 새벽 포칼에서 비슷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쥘레가 15분만에 퇴장당하고 10명 대 11명으로 컵 경기를 치르게 되었죠. 참고로 하이덴하임은 2부리그에서 6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권에 걸쳐있는 팀입니다. 물론 바이언은 단순 1부리그 팀이 아니라 우승권 팀이긴 하지만..

2골을 내리 먹히며 수적열세는 극복하기 힘든 것인가 했는데, 코바치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남은 교체카드 2장을 전부 쓰면서 전술을 가다듬고 역전에 성공. 그와중에 하이덴하임도 2골을 더 넣으며 동점까지 따라왔다가 후반 막판에 페널티 박스에서 공이 손에 닿는 바람에 PK를 내주며 결국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참 대단한 난타전이었습니다. 결국 1부 우승권 10명 대 2부 상위권 11명이 나름 삐까삐까한 걸로... 물론 바이언의 홈이었다는 것도 분명히 고려해야되겠지만요. 아무튼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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