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04/16 13:57:32
Name   구밀복검
Subject   스1판의 숭례문 사건


상황 설명 : 2008년 2월 16일에 열린 07 시즌 르카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의 프로리그 전후기 통합 챔피언 결정전. 1경기 대진은 이제동 대 김동건이었는데, 당시 이제동은 테란전에서 50전 40승 10패에 달하는 전적을 찍던 테란전 기계였던 반면 김동건은 인간본좌로 널리 알려진 선수인지라 모두가 이제동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불꽃러시를 시도한 김동건은 이제동의 성큰밭을 초토화 시켜버리며 GG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죠. 이 날은 숭례문 방화 사건이 일어난 지 6일째 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파이어뱃에 찢긴 이제동은 '숭례문 저그'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837 블라인드 비키세요좌 근황 10 swear 22/06/04 5436 0
58533 퇴마 당하는 고양이 tannenbaum 22/07/26 5436 0
59706 여친과 헤어진 후.. 3 swear 22/10/15 5436 0
60112 연애 초기 - 장기 연애 - 결혼 후.gif 4 구밀복검 22/11/23 5436 1
60278 [월드컵] 0.79골이 쉬워보이는 사람들에게.gfy 10 손금불산입 22/12/07 5436 0
63768 마트료시카? 7 tannenbaum 23/09/08 5436 0
65098 간호사의 요청에...유한킴벌리의 응답.jpg 1 김치찌개 24/01/30 5436 2
68145 일일드라마 제로백 수준 7 swear 25/03/18 5436 1
68506 메이저 치킨이지만 의외로 호불호 갈린다는 치킨.jpg 31 둔둔헌뱃살 25/05/01 5436 0
68546 태어난지 1515일 만에 인생 첫 심부름을 떠나는 딸아이 7 swear 25/05/09 5436 7
182 내가 야구를 보고 싶어서 야구장에 간게 아니야 2 곧내려갈게요 15/06/03 5435 1
325 반도의 예토전생 2 관대한 개장수 15/06/10 5435 0
868 개와 고양이가 인간을 대하는 자세..jpg 3 k` 15/07/03 5435 0
1118 안전모의 위험 4 지니 15/07/15 5435 0
1146 성형에 대한 하니의 조언 12 관대한 개장수 15/07/16 5435 0
33979 입양아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에요 지켜진 아이예요 5 파란 회색 18/10/01 5435 16
29762 대학생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 3 다람쥐 18/03/22 5435 0
30915 지방분들에게 기프티콘을 줄 때에는 2 알겠슘돠 18/05/15 5435 0
34517 민주주의는 일본의 전통 17 JUFAFA 18/10/31 5435 0
38350 아침부터 고객센터 전화해서 쌍욕함... 9 사나남편 19/05/08 5435 0
38388 더 이상 참지 못한 고든 램지 최후의 수단 다람쥐 19/05/10 5435 0
38881 회사 5년다니면서 알게된것 5 사나남편 19/06/12 5435 0
39441 쿨타임 돌은 고전 감성의 사이트 하나... 1 알겠슘돠 19/07/18 5435 0
41577 (스포없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엔딩장면 다람쥐 19/11/23 5435 1
43157 다이나믹 코리아 1 카야 20/02/16 5435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