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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수정됨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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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해축] 포체티노 "팀에 남고 싶어하는 사람을 믿지 마라"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05/07/mauricio-pochettino-suggests-could-walk-away-tottenham-club/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tottenham-boss-mauricio-pochettino-i-turned-down-dream-real-madrid-offer-a4136941.html

이번 챔스 4강 경기 전 인터뷰입니다.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것은 환상적일 것이다. 우승을 한다면, 5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것도 괜찮은 일일 것이다."

"저번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무시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그건 모든 감독들의 꿈일 것이다. 물론 감독은 떠나길 원한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토트넘과 계약을 갱신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다니엘 레비도 내 계약을 해지해주진 않았을거다."

"회장이 내가 팀에서 계속하기를 생각했다면,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클럽이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감독과 계약하는게 좋은 일이겠는가. 이게 내 가치관이다."

"월드컵 때 내게 전화해서 팀을 떠나겠다고 말한 선수가 있었다. 나는 회장한테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고 싶어하는 선수를 믿지마라'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빅클럽으로 가고 싶어하는 선수는 열망이 있고 타이틀을 따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선수야말로 토트넘이 필요로 하는 선수들이다. 이런 선수들이야말로 최선을 다한다."

"맨시티나 리버풀처럼 되고싶냐고? 어떤 점은 그렇지만 어떤 점은 그렇지 않다. 나는 좀 더 역사적이고 특별한 일에 도전하고 싶다."


보통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들은 빨리 내쳐야 한다는게 중론인데 포체티노가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일견 설득력 있어보이는게 재밌네요. 물론 토트넘의 감독이라 할 수 있는 발언일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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