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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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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 시국(?) 중국 식사 풍경





유머는 아닙니다만,

우리나라 대한항공 여객기들의 경우 대만을 포함해 범중화권 노선 일등석, 비즈니스석에도 이코노미석과 비슷한 기내식이 서빙되고 있는데, 이번 사태 때문에 현지에서 음식을 조달해 도자기 식기 등에 서빙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싣고 간 음식을 일회용 용기에 데워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도시 봉쇄 조치가 후베이성 외 다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베이징 등도 식당 등이 썰렁한 가운데 회식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입 시 체온 측정은 기본이고 4명 이상 같이 식사하면 회식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여객기 내 식사의 경우 옆자리 승객과 동시에 식사를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차의 경우 탑승률 50% 이하를 유지해서 한 칸씩 띄어 앉도록 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며칠 전부터 펄프 부족으로 중국 본토로부터의 휴지 등 생활용품 수입이 끊긴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재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0시부로 홍콩과 접하고 있는 선전시도 봉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출입 시 사전 허가 필요)



*사진은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만,

손소독제, 마스크는 없다는 안내와 더불어...

아래쪽은 비아그라는 입고되었다는 안내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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