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수정됨
Name   구밀복검
Link #1   https://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239
Subject  

착취자녀/애완자녀 차별의 말로(2ch)

먼 옛날 친구 중에 이른바 '착취자녀와 애완자녀 차별'을 자기 아이에게 반쯤 의도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장남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냉정하고, 차남만 귀여워하는데, 본인은 '장남도 무척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그런 장남이 자신의 애정을 필사적으로 갈구하는 것이 기쁘다고.

"슬픈 듯한 얼굴로 필사적으로 호소해오니, 가슴이 두근두근해! 나를 필요로 하게 되어서 기쁘더라!"라고 지껄였지.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착한 아이가 되려 하니까 훈육의 효율도 좋아! 너도 해 봐!" 라는 권유를 받고 나서는 머리가 아파서 연을 끊었다.

최근 엉뚱한 일로 이후의 소식을 알았다. 장남은 사춘기 이후 참담하게 비뚤어지고 부모님과 남동생을 두들겨 팼고, 남동생은 그 때 쇼크로 이상해졌다고 한다. 장남은 집을 나가서 좀처럼 집에 가까이 가지 않지만, 가끔씩 돌아와서는 가진 돈 전부를 가져 가곤 한다.

한 번은 옆집 사람이 도우러 들어갔는데, 모친이 "부탁해 그만둬, 너도 소중한 아이야."라고 말하고 있는 걸 들은 장남이 "이야~ 그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걸!"이라며 웃고 있어서 오싹했다고 한다.

http://ntx.wiki/wiki/%EC%B0%A9%EC%B7%A8%EC%9A%A9%20%EC%95%A0%EC%99%84%EC%9A%A9%20%EC%95%84%EC%9D%B4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243 건담으로 보는 좋소의 현실 3 알료사 22/12/04 5545 1
61153 사촌동생과 병원놀이 하는데... 2 먹이 23/02/15 5545 0
61436 우리나라 최초 외국인 기관사 2 다군 23/03/07 5545 0
61858 조식됩니다 swear 23/04/08 5545 0
62067 [해축] 오늘도 메시 to 음바페.gif (데이터) 2 손금불산입 23/04/22 5545 0
62175 가로수 심는데 27억쓰고 10억들여 다시 뽑겠다는 원주시.jpg 2 김치찌개 23/04/29 5545 0
62780 2차 세계대전 당시 지어진 벙커 1 swear 23/06/14 5545 0
62833 230618 오타니 쇼헤이 시즌 23호 솔로 홈런.swf 김치찌개 23/06/18 5545 0
62841 오은영 박사가 생각하는 요즘 세대가 아이 안 낳는 이유.jpg 17 김치찌개 23/06/19 5545 1
63923 230920 기쿠치 유세이 5이닝 7K 1실점 시즌 10승.swf 김치찌개 23/09/22 5545 0
64232 어느 국밥집의 특급 비밀 재료.jpg 김치찌개 23/11/01 5545 0
65710 40년 은둔고수의 찐하고 꾸덕한 간짜장.jpg 1 김치찌개 24/04/13 5545 0
66001 점점 작아지는 피자시장, 점점 커지는 냉동피자 시장.jpg 1 김치찌개 24/05/21 5545 0
67024 다 내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 1 swear 24/10/07 5545 0
67348 [스압주의] 12년 전 한 무협 온라인 게임이 있었다 4 swear 24/11/24 5545 4
68187 나라 다 망하게 하려는 연금 4 허락해주세요 25/03/25 5545 1
54 맹기용씨가 홍차넷 오픈을 축하하며 요리를 선물했습니다. 13 아저씨 15/05/31 5544 1
1200 잡을까? 말까? 3 지니 15/07/19 5544 0
3856 뭔놈의 눈이 이렇게 많이 오냐 王天君 15/10/24 5544 0
8716 이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냄새도 핵싫어함.jpg 1 김치찌개 16/02/08 5544 0
37096 비정상회담 마크가 말하는 서울 11 다람쥐 19/02/25 5544 8
39383 의미없는 다정함은 범죄... 2 (동국대 대나무숲) 5 grey 19/07/15 5544 0
38690 군대에서 산삼먹고 피 토한 썰.jpg 9 하트필드 19/05/30 5544 0
40072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60 SCV 19/08/29 5544 0
43826 소시지, 젖소, 강아지 4 알겠슘돠 20/03/17 554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