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01/04 21:02:41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루카쿠 "콘테가 3달 동안 등딱만 시켰다." (9MB)








어제 크로토네 전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인테르의 골장면. 루카쿠는 이 4골에 모두 기여를 한 뒤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이후에 인테르는 2골을 더 넣었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해트트릭을 완성했지만, 그 이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건 역시나 루카쿠가 아닐까 싶네요.

https://www.fedenerazzurra.net/news/2021/1/1/lukaku-hazard-tried-to-recruit-me-to-join-conte-at-chelsea-scudetto-we-are-too-inconsistent-with-many-ups-and-downs-well-know-if-its-possible-in-march

최근 루카쿠는 인터뷰로 "콘테는 내가 상대를 등으로 지고 하는 플레이에 더 능숙해진다면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르로 이적한 뒤 콘테는 첫 3달 동안 나에게 등지고 플레이하는 법만 훈련시켰다. 훈련 때마다 나는 라노키아를 등지고 연습을 했다."며 비결을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지난달 루카쿠는 본인을 세계 5대 스트라이커로 지칭하면서 이야기거리가 된 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멍 때리는 헤더샷(?)을 연출하고 탈락하며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최근 세리에에서 그는 그 이야기를 단지 가십으로 치부하지 못할만큼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콘테는 뭐 이번 시즌 인테르를 리그에서 우승시킨 뒤 물러나는게 클럽에게는 최선책이라고 보지만, 그가 루카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84 명작인데 시기를 잘못 만난 영화 두편.jpg 1 김치찌개 18/03/03 5424 0
32162 안정환 멘탈 일화.JPG 3 김치찌개 18/07/08 5424 7
33342 언더 아머 금지이신분 10 하트필드 18/09/01 5424 0
36319 차범근이 인방 축구중계 보다 당황한 이유 1 곧내려갈게요 19/01/18 5424 0
39343 숫자 세기 퍼즐의 가장 예상치 못한 답 5 Fate 19/07/12 5424 0
41624 눈물주의) 아저씨! 여기서 뭐하세요? 15 금의야행 19/11/25 5424 0
41629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5 메리메리 19/11/25 5424 2
41642 소개팅 나가서 여성분 웃기는 법... 6 사나남편 19/11/26 5424 0
43162 성숙한 사람이 되는 방법.jpg 1 김치찌개 20/02/16 5424 2
45581 멧돼지 잡으면 포상금 얼마주냐? 5 swear 20/06/12 5424 1
47091 어제 자 임요환vs 강민 전투 중 나온 몽상가의 리콜 12 하트필드 20/08/26 5424 1
49450 테넷 인버전 현실판.gif 4 하트필드 20/12/27 5424 1
50074 블리자드 시네마틱 8K 업스케일링 7 v.serum 21/01/26 5424 1
51573 슈카 리만가설 6 알료사 21/05/01 5424 1
51941 유명 가수가 커버한 아웃사이더 외톨이 1 닭장군 21/05/23 5424 0
51951 ASL 4강 변현제vs김명운 4 알료사 21/05/24 5424 3
52828 돈까스 공짜로 먹는법 4 swear 21/07/15 5424 1
55788 손님한테 폭행당한 카페 사장님.jpg 1 김치찌개 22/01/08 5424 0
56149 대기업이 희망퇴직 거부자에게 가하는 보복조치.jpg 7 김치찌개 22/01/27 5424 0
56614 남사친, 여사친 어디까지 가능?.jpg 3 김치찌개 22/03/01 5424 1
56976 Dyson Zone is Real 12 곰곰이 22/03/30 5424 1
57837 블라인드 비키세요좌 근황 10 swear 22/06/04 5424 0
58956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2 손금불산입 22/08/25 5424 0
60156 40대 아재가 게임불감증 극복한 썰 10 알료사 22/11/27 5424 0
60806 한동훈의 적나라한 취향 공개 5 신시어 23/01/22 542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