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24경기 만의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gfy







EusU7kTXUAAV5Tn

2010년 10월 이후 지난 23경기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2무 11패를 기록하며 10년 넘게 승리가 없었던 에버튼이 드디어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한 기록까지 찾으려면 1999년 9월로 가야한다네요. 이건 오늘 리버풀 소속으로 경기를 뛴 카박과 커티스 존스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고. 여러모로 에버튼이 정말 오랜 징크스를 끊어냈습니다.

리버풀은 홈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1923년 이후 리버풀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난 시즌 챔피언이 홈 4연패를 기록한 것은 1928-29 시즌 에버튼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운명의 실타래란 참으로 기묘하군요. 여기서 하튼이면 에버튼이 나오네...

위르겐 클롭이 지난 한달 동안 기록한 홈 4패는 그가 리버풀을 맡고 프리미어리그 첫 100경기에서 기록한 홈경기 패배 수와 같다고 합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서로 다른 5개의 클럽으로 리버풀에게 승리한 감독이 되었다고 하네요. 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에버튼까지.

EurxBR5XEAIKh6A

피르미누는 이번 경기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5번째로 200경기를 출장한 브라질리언 선수가 되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네요.

리버풀의 마누라 라인은 PK를 제외하면 2021년 들어 안필드에서 총합 35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7개에 그쳤으며 단 1골도 득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누라 라인 뿐 아니라 리버풀은 지난 리그 528분 동안 안필드에서 오픈 플레이 득점이 없다고 하네요.

EusYXQiXMA00fMd

이번 승리로 에버튼은 1경기 덜한 채로 리버풀과 승점을 동률로 만들었습니다.

리버풀은 부진을 견뎌내면 결국 반등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 부진의 늪이 꽤 길고 깊어지고 있네요.

여기에 헨더슨까지 부상이... 내전근 부상일 가능성이 크고 안좋을 경우 3-4주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309 친구 차에서 먹기 좋은 과자들 14 swear 21/10/09 5509 1
55721 매일 3km이상 달리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20 swear 22/01/05 5509 2
55915 오늘 태어나서 처음 아웃백에 갔다. 8 Regenbogen 22/01/15 5509 1
57799 와이프의 신박한 파업논리 15 swear 22/06/02 5509 0
58200 부동산업계용어로 드라마가 만들어질수 있다니... 1 mimiworld 22/06/29 5509 0
58387 서울 시내 구내식당 Top 10 14 tannenbaum 22/07/17 5509 0
58901 한자어는 꼰대들이나 쓰는거. 14 tannenbaum 22/08/21 5509 0
59006 의견이 갈린다는 스터디카페 분위기에 대한 생각 14 둔둔헌뱃살 22/08/29 5509 0
59877 한번 써보면 다신 유선으로 안 돌아감.jpg 17 김치찌개 22/10/29 5509 0
61604 230305 최지만 스프링캠프 1타점 2루타.swf 김치찌개 23/03/20 5509 0
64119 이번 아시안게임 우리나라 단복을 만든 무신사.jpg 김치찌개 23/10/22 5509 0
64186 한국 양궁 상대로 편파 시도한 중국.jpg 1 김치찌개 23/10/28 5509 0
65743 미쿡식 메이크업을 받아보겠습니다 3 swear 24/04/18 5509 0
65750 딸이 보증 잘못섰다는 말에.. 5백만원 품에 안고 당진서 서울까지 온 70대 아버지.jpg 3 김치찌개 24/04/18 5509 3
66342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jpg 2 김치찌개 24/06/27 5509 0
66486 돈이 많아도 불안한 이유.jpg 8 김치찌개 24/07/17 5509 0
67426 무능한 멍청이가 불러온 파국 4 닭장군 24/12/05 5509 0
68311 소고기가 없는 나라 13 이이일공이구 25/04/07 5509 0
2203 서울의 2009년 이전과 2015년 이후 4 위솝 15/09/05 5508 0
10254 학과별 고백 스타일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3/29 5508 0
11721 좀머의 회고록 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5/19 5508 0
17601 어그로꾼에게 팩트폭력하는 디씨인 8 하니n세이버 16/12/17 5508 0
31257 하버드가 40년간 추적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jpg 12 김치찌개 18/05/29 5508 4
32922 2018 대학생 선호 공기업 순위.jpg 2 김치찌개 18/08/11 5508 0
37524 운동종목별 선수들 체형 18 다람쥐 19/03/21 5508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