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미국으로 날라서 병역기피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전전정권때 고위공무원 후보에 오르면서 '당장 돌아와서 군대가라'라고 했지만 '싫어요' 라고 해서 호적에서 파였다고..
(우리끼리는 아버지 앞길을 막은 놈.. 이라고 낄낄거렸지만.)
뭐 뒤로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셨고... 시민권 가진 1.5세랑 결혼해서 미국 영주권 얻고 애도 낳고 잘 살고 있고..
결국 아버님도 손주보러 미국 왔다갔다 하시더군요.
자식이 뭔지...
한국은 20여년째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시절에 좀 빡시게 바뀌었다는데... 후배도 그렇고 사촌형도 그렇고 둘다 교포 1.5세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사촌형은 취업비자로 체류하다가 결혼해서 받았고.. 후배는 말은 안하지만 불법체류였을것 같다고 다른 후배가 그러더군요. 미국서 대학 졸업하고 (엄마가 보내준 돈으로) 거기서 식당 하다가 결혼했으니..
자세한 프로세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바로는 안나왔습니다. 사촌형이 결혼하고 영주권 받는데 1년반 걸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