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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벤돈신, 비닐신 그리고 쿠신.gfy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선발 출전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 뒤 골까지 넣은 카림 벤제마. 그리고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되었습니다. 부상 악화 방지를 위해 미리 이야기가 된 사항이었다네요. 술이 식기 전 아니 부상이 악화되기 전 골을 기록하고 벤치로 돌아온 벤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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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라 리가 득점 1위를 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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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든 대회를 통틀어 36골을 득점하며 개인 역년 득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기존 기록은 2019년의 35골. 이 양반도 1주일 뒤면 만 34살이 됩니다. 왜 23살도 아니고 33살에 이러는건진...





벤제마의 첫 골에 이어 아센시오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오늘 경기 2어시스트를 기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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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이번 시즌 공식 경기 23경기 12골 9어시스트로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활약 역시 워낙 핫하니 더 말할 것도 없네요. 지금 유럽에서 비니시우스와 비교가 될 수 있는 측면 공격 자원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뜸 떠오르는건 살라나 음바페 정도 밖에... 이번 시즌은 비닐신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최근에는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는데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서 발롱도르까지 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팬들의 마음을 아주 흐뭇하게 만드는 중.





그리고 이 둘을 제치고 이번 경기 KOTM를 받은 선수가 있는데 바로 티보 쿠르투아. 이번 시즌 벤제마, 비니시우스 다음으로 공헌도 높은 선수가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쿠르투아를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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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mob 기준으로 이 경기의 xG값은 오히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높았습니다. 다른 곳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고... 그럼에도 이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세이브하며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승리를 지켜낸 쿠르투아. 사실 이번 경기보다도 평소 다른 경기들에서 믿기지 않는 슈퍼세이브를 더 자주 봤던 것 같네요.

이미지가 안좋아서 별로 주목을 못받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쿠르투아에게 불만을 가졌던게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꾸준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팬들은 쿠신으로 칭한지 오래고... 지금 유럽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골키퍼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 한두해 폼이면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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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정확히 1년 만에 벌어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똑같은 스코어로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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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평소엔 경기력에 비해서 스탯만 이쁘게 뽑힌다던가 점점 체력 저하되는 것에 눈에 띄던 루카 모드리치가 이번 경기에서는 정말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아니 그래도 노인네 후반기까지 뽑아먹으려면 관리 좀 해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후반기는 발베르데, 카마빙가 믿고 가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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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포함 공식경기 10연승입니다. 하지만 안첼로티의 레알 마드리드는 예전에 22연승을 하고도 드라마틱하게 고꾸라진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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