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까지 저 밑에서 두번째 사진 위쪽 끄트머리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재개발 되기 전에) 오른쪽 운동장은 제 모교군요.
초딩때 미나리밭에 개구리 잡으러 다니고 왼쪽 위부터 시작하는 뒷산에서 친구들이랑 비비탄 총질하면서 놀고… 그 산에는 6.25 시절 참호가 남아있습니다.
주말에 가끔 아버지가 가락시장에서 장어를 떼오셔서 가족끼리 뒷산 올라가서 군로에 불 피우고 구워먹었었는데 그때는 산에서 불피우는 개념 뭐 그런 것도 없던 시절…
이름만 서울시민이지 군민급 놀이는 다 해본듯…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