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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1/14 12:05:32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그린우드 대신 가르나초를 기대하세요.g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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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극장골을 넣으며 풀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르나초가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결승골 2개 포함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네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 막판 결승골로 이기는 빈도가 잦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건 긍정적인 쪽으로든 부정적인 쪽으로든 양쪽 모두 해석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긍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꾸역꾸역 이기는 것도 기세를 타는데 중요하거든요. 물론 오늘로써 월드컵 브레이크를 맞이한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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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페데리코 마케다 이후로 90분 이후에 결승골을 집어넣은 가장 어린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마케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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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었던 에릭센의 퍼포먼스가 꽤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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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프리미어리그 추가시간 극장골 순위라고 하네요. 1위는 역시 극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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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경기 덜한 상황이기도 하고 챔스 티켓을 사정권 내에 둔 상태로 전반기를 마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이제 월드컵 끝나면 호날두 거취 문제가 또 불거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큰 도움도 안되는거 FA로라도 내보내는게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맨유가 호날두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잔류를 시켰을 때부터 루즈-루즈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는데 결국 그렇게 가는 모양새이고...

여름이었다면 혹시나 모르니까라고 판단하는게 아예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여쨌든 현 시점에서 이래저래 팀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후딱 내보내고 다른 선수 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포지션 선수 구하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도 현실이긴 하지만요. 요즘 시세가 1년 남은 제주스 50m 유로, 포르투갈 리그 누녜스 최대 100m 유로 이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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