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DLC가 거듭될수록 성격이 달라져서 지금은 그냥 메트로이드 게임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액션 요소가 잘 만든 게 많았는데, 육성 방향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버려지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그나마 그 육성도 세션별 복불복을 타니까, 게임에 인생 지불해야 컨
가정용 비뎀업 게임의 90년대 최종완성본. 그래픽은 오락실보다 한끗 아래지만, 오히려 시간제한이 필요 없는 가정용의 잠재력을 끝까지 써서, 빠꾸라고는 없는 레벨 디자인을 풀어놨습니다. 그러니까, 적 하나하나는 오락실보다 쉬운데, 함정과 적 조합이 훨씬 악독하다는 이야기
유치원생에겐 난해했고, 초등학생에겐 긴장 쩔었던 플랫포머 모험 게임. 적을 조질 수단이 보이는 것보다 한정되어 있어서, 처음부터도 그랬지만 뒤로 갈수록 도망 잘 가는 게 잘 사는 길이 됩니다.
오락실에서 보면 더 눈 돌아갔던 게임 중 하나. 오토바이를 타고 몸을 기울이면 게임에서도 선회를 했습니다. 이걸로 옆 사람에게 바디체크를 먹이면 경쟁자를 도로에서 우당탕 치워버릴 수 있었지요.
게임만 놓고 봐도 빠른 포인트 슈터와 기발한 아트 디자인을 접목해 3D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살린 수작인데, 오락실에서 하면 더 눈 돌아갑니다. 진짜 같은(그러니까 그 때 당시로) 의자에 앉아서 조종간으로 게임을 했거든요. 어떤 영화에서는 아예 의자가 빙글빙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