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분노의 질주 1,2편과 도쿄 드리프트 이후 시리즈의 리부트...까지는 아니고 스토리 라인을 재구성한 첫번째 작품.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동네 폭주족 양아치에서 범죄집단과 맞짱뜨는 정의의 용사로 탈바꿈한다.
이 게임에서 선택지는 단 하나뿐입니다. 어차피 세계는 고통받고 또한 구원받을 건데, 고통의 주체가 악당이냐 여러분이냐만 다른 거예요. 시작부터 모든 콤보를 열어주는 대신 끝까지 컨트롤이 똑같고요. 무슨 말이냐면, 프롤로그 끝나면 이 게임은 다 한 거라는 얘깁니다. 비슷
훌륭한 액션, 형편없는 RPG, 저평가된 루틴 플레이, 고평가된 선택과 상호작용, 뒤로 갈수록 획일화되는 만류귀종식 육성, 뒤로 갈수록 치밀해지는 세계. 게임보다는 게임을 둘러싼 제작자의 철학-이해 불일치와 빠덤의 맹종이 문제였던, 문자 그대로의 "문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