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사는 게 팍팍한 현대인이 꿈을 찾아 다 때려치고 자연으로 떠난다는 귀농 이야기의 새천년 버전. 게임의 진국은 알고 보면 지난 텍스트나 먼저 푼 퍼즐에 모든 단서가 있는 서사 기반 추리 파트. 그러니까 수첩 주는 이유가 여느 게임하고 좀 다릅니다. 1회차 때는 뛰나 걸으
AD&D 포가튼렐름 세계관의 레이븐로프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흡혈귀 스트라드의 영지를 탐험하는 게임. 멘조베란잔의 엔진을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으로 당시 괜찮은 그래픽이었고, 흔치않은 AD&D 기반의 호러 분위기의 게임이었다.
RPG 말고 사이베리아 과라고 생각하면 불만 없이, 아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모험과 전투 게임의 탈을 쓴 쌍방향 서사 퍼즐입니다. 다만 아키타입이 3개뿐인 누메네라 규칙을 가져올 거면 특성도 원본에 있던 만큼은 가져를 왔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DnD 2e인데 렙업하면 능력치가 올라서 먼치킨 뽕이 차고, 프롤로그가 다른 게임 챕터 두세 개쯤은 쌈싸먹을 만큼 밀도가 높고 훌륭한 *탓*에 빠돌이를 지나치게 양산한 불행한 게임. 프롤로그 끝나죠? 나머지 분량이 프롤로그 절반임. 그러니까, 게임판 소드마스터 야마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