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자동차가 단체로 꽃향기를 마약같이 들이마셨는지 능동 점프를 해대는, 한층 기괴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때문에 장애물 회피가 너무 쉬워졌고, 손님들이 주는 보너스는 줄었고, 게임은 전작보다 늘어졌다는 겁니다.
아주 평범한 80년대 따따불 택시 체험기. 들이받기 빼고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미친 짓은 모조리 다 하면서 아무튼 목적지까지 시간 내에 총알같이 뛰면 손님들이 보너스를 던져줍니다.
레이싱 게임에서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당당한 컨텐츠로 승격시킨 걸작. 다만 CPU가 플레이어의 공격적 행동, 혹은 '운전 실수'에 대해 방어를 지나치게 잘 하는 게 아쉽습니다. 기왕 화려한 게임, 자동차도 길바닥에서 화려하게 뒤집었으면 전설을 꿰찼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