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화풍은 처음과 끝이 완전히 다름. 막판에 기계쓰는데 재미들린 작가씨때문에 산으로 갈뻔했지만 다행히 수습
스토리 3번 정도 크게 늘린게 티가 조금 나긴 하는데, 그래도 정말 부드럽게 늘려서 학창시절 추억이 되주었음
원히트 원더가 될뻔 했는데 다행히 은영전이 터져서..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문서 위조의 달인 시모네 시모니니가 자신의 인종적 편견을 바탕으로 각종 문서들을 위조하여 역사를 날조하는 내용. 에코 소설 특유의 현실과 거짓이 뒤섞이면서 독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솜씨가 일품. 푸코의 진자에서 벨보 삼총사의 성당기사단 문서
4차 십자군 원정의 혼란의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스스로 자기가 하는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구별을 못하는 거짓말쟁이 바우돌리노의 입을 빌어 13세기 당시 이탈리아의 민담과 전설을 총집합한 소설. 장미, 푸코보다는 못해도 그 다음 티어정도는 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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