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히메나 시릴로 마리아 호아키나 딱 이 세 이름만 기억난다 했더니 소개에도 딱 그렇게 나오는군요? 학교에서 바로 제 눈 앞에서 어떤 여자애가 자기 짝 남자애를 덮치고 마운트 자세로 두들겨패면서 '죽고싶냐 이 시릴로야'라고 외쳤던 기억이 강렬함...
왜 망했는지 알겠다... 아무 깊이도 메시지도 없고 무대만 블라디보스토크에 남북이니 국정원이니 보위부니 하지만 그냥 동네 건달이 잡혀간 애인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랑 다를게 없는 영화. 아무 공감도 이입도 시키지 못하고 간지만 내려 애를 쓰는 진지한 짝패같은 영화.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