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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겐 난해했고, 초등학생에겐 긴장 쩔었던 플랫포머 모험 게임. 적을 조질 수단이 보이는 것보다 한정되어 있어서, 처음부터도 그랬지만 뒤로 갈수록 도망 잘 가는 게 잘 사는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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