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Project Hail Mary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되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러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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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헤이 버디
생각했던 만큼 잘 뽑아냈읍니다. 노래방씬은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읍니다.
우주에서 펼치는 환상적 탱고
지구에서 광년단위로 떨어진 곳에서 인류의 존망을 건 미션을 외로이 수행해야 하는 인간의 애환, 고뇌, 고독을 위로하는 명작. 그의 고뇌가 어찌보면 대학원생의 고뇌와 비슷한 면이 있다보니, 박사과정생으로서 추가적인 몰입이 되었습니다. 러닝타임이 긴데 몰입이 잘 되네요.
귀여움은 우주를 구해
용기와 희생을 알려주는 21세기의 ET.
인터스텔라가 가족애와 인류의 위대함에 대한 찬가라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완벽할 수 없는 결점많은 한 명의 인간, 하나의 생명체로서 가질 수 있는 고결함에 대해 다루는, 우주 어디서도 통하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음악이 너무 좋았다. 유쾌하고 잔잔하면서 빠져들게 하는 그 음악들이.
그레이스가 하고 싶었던 말은 'I'll be right here'가 아니었을까
나도 그레이스 처럼 패션 감각 쩌는 천재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시각을 점령하는 아름다움, 또다시 날 울린 돌멩이

친구는 외계인 친구가 있어요

스크린X 아깝지는 않은..

헤일메리 후 터치다운
영화 좋음 좋음 좋음 감탄문
우주 버디 무비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시작하는 설정이 좋았습니다. 서서히 밝혀지는 그간의 사정, 차가운 인간과 따뜻한 외계인. 잠시 생각해도 되냐는 질문에 3시간 준다와 오래 생각해도 된다는 답에서 선택은 결정되었겠지요.

완벽한 스페이스 드라마
그걸 이렇게 뽑아냈다고? (좋은 의미로)
뒷부분은 조금 질질 끄는 느낌이었는데 엔딩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생명체를 보고 귀여움을 느끼지 않을리 없겠지? 이런 케미를 보고 너희가 감동을 받지 않을리 없겠지? 하는 공업적 장치가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원작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주인공이 대원으로 선택된 이유, 그 곳으로 우주선을 보내야 하는 이유도 상당히 날림으로 보였습니다.
영상미나 사운드도 굳이 아이맥스로 봐야 하나 싶었습니다.
아포칼립스로는 인터스텔라에 모자라고, 원작자 동일의 낙관주의로는 마션에 못미치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볼 만 했습니다.
소년이여 과학자가 되어라
신선한 접근 좋았고
AI가 헐리우드를 대체한다는 영상이 쏟아지던 시점에 적절히 나온 헐리우드의 대답입니다.
재미썽
러닝타임이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의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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