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 이신의 소설『미끼 이야기』. 예전에 뱀에게 홀렸던 소녀, 센고쿠 나데코. 아라라기 코요미를 계속 연모하고 있던 그녀 앞에 나타난, 새하얀 ‘사자(使者)’의 정체란…? 《이야기》는 최종장을 향해 울렁이고, 휘감기고,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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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귀여울 뿐이라는 것은 그 얼마나 잔혹한 일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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