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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곱 개의 장미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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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괴한들에게 짓밟힌 사랑하는 아내는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복수심에 불탄 남편은 모든 것을 팽개친 채 오로지 범인들을 찾는데 모든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범인을 찾을 때마다 무자비하게 복수의 칼을 휘두른다. 그와 함께 아내의 영전에 버쳐지는 검붉은 장미송이... 아내의 원수를 갚기 위해 늑대처럼 밤거리를 헤매는 고독한 사나이의 비통한 눈물과 처절한 복수극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편을 공포와 전율로 가득 채운다.
추리소설 작가 김성종의 초기작 『일곱 개의 장미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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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2026.04.05
추리소설이 아닌 것을 추리소설이라고 한 격이라 별 한 개 감점. 내용은 오래 전에 쓴 소설 치고는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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